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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누스레트 괵체

지식백과사전님 2022. 12. 21. 15:33

[1] 개요
튀르키예의 요리사.

흰 티셔츠에 올백, 선글라스와 손목시계[3] 차림으로 생고기나 스테이크를 일정 간격으로 잘라낸 뒤[4] 칼날이나 칼 옆면으로 일격에 또는 두 세번 탁 쳐서 절단면이 보이도록 눕히고 (필요하다면 향신료와 액체 소스를 뿌림) 마지막으로 소금을[5] 한 꼬집 집어든 뒤 팔꿈치에 흘러 내리도록[6] 흩뿌리는, 일명 누스레트의 쇼(Nusret's Show)로 인터넷 SNS에서 터프가이 튀르키예인 요리사[7] 등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를 포함한 SNS나 언론에서 주로 Salt Bae[8], Nusret 등으로 소개되고 있으나 위키트리의 기사와 후술할 MBC 기사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두바이에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누스레트 괵체(Nusret Gökçe) 씨라고 한다. 시그니쳐 메뉴는 얇게 저민 안심 스테이크와[9] 손으로 직접 찢은 바게트 빵 위에 녹여서 끓인 버터[10][11]를 부어 튀기듯이 조리하는 누스렛 스페셜, 솔트배 버터 스테이크 이다. 가장 비싼 코스 메뉴가 2,000달러(한화 약 220만원)에 이를 정도이지만, 시그니처 메뉴인 누스렛 스페셜, 소지방 스테이크는 훌륭한 맛과 서비스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니 튀르키예에 가면 꼭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누스렛 스페셜은 1인분에 34000원 꼴이다!




[2] 생애
편집]

“나는 광부의 아들입니다. 부모님은 글을 읽지 못하는 문맹이고, 나는 경제적인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열네 살 때 견습생으로 정육점에서 처음 일을 시작한 이후, 고기는 곧 제게 열정이 되었습니다.”
모 인터뷰에서 했던 말로,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 형편 상 14세에 정육점 보조일을 시작으로 업계에 발을 들였다고 한다. 이 후 27세에 자신 명의의 작은 레스토랑을 낸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직원만 200여명에 달하는 이스탄불의 초대형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가 되었다고. 외에도 상술했듯 튀르키예에 여섯 곳, 두바이와 뉴욕에 각각 한 곳의 레스토랑을 운영중이며 런던 지점도 오픈한 상태이다.

쇼맨십이 강해서인지, 혹은 자신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팬들 때문인지 엄연히 레스토랑의 오너임에도 직접 테이블에 서서 요리를 선보이는 전문 요리사로서의 프로페셔널함도 보인다. 덧붙여 인맥이 대단히 화려한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한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도 그의 팬을 자처하며 레스토랑을 찾아 오기도 하고, 리아나가 그의 소금 뿌리는 모습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12] 그 외에도 두바이 석유 재벌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아랍에미리트 부통령까지 식사하러 올 정도. 드레이크와 칼리드도 방문해서 직접 소금을 뿌렸다. 영상또한 미국의 드라마 빌리언즈 시즌3에도 본인으로 등장하여 화려한 소금뿌리기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3] 파산위기?
2018년 7월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무리한 사업확장에 의해 파산 위기라고 한다. 규모는 20억 유로라고 하는데, 이는 한화로 2조 6천억원이라는 돈이다. 레스토랑의 정확한 규모는 추정되지 않았다고 하며, 기사가 두개뿐이라 이 기사의 사실여부가 확실치는 않다. 2조 6천억원이 얼마만한 돈이냐면, 2018년 상반기에 한국의 모든 증권사 55개가 벌어들인 순이익이 2조 6천억원이다. 이 정도의 금액은 소니나 삼성같은 굴지의 대기업도 부담스러워하는 막대한 금액이고, 할리우드 스타나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 또한 감당할 수 없을 금액이다. 아무리 세계 곳곳에서 10여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업가라지만 정말 이만큼일지는 의심이 갈만 하고, 만약에 사실이라면 아마도 그가 혼자서만 한 사업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해당 기사[14]

사실 앞에서 언급한 부채로 인한 위기설은, 누스렛 스테이크하우스가 가진 지분의 절반을 소유 중에 있는 튀르키예의 'D.ream group'의 모회사인 'Dogus holding AS'의 이야기였다. 실제로, 괵체는 누스렛 스테이크하우스 지분들 중에서 25%를 가진 부분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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