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 - 오카다 나나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AKB48 에이스 오카다 나나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캐치프레이즈
언제 어디서나 전력 질주! 당신의 1번째가 되고 싶어. 14기 연구생 나아짱이라고 하는 오카다 나나입니다.
지금은 특별한 캐치프레이즈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출항 준비는? (OK!) 우현? (최대로!) 이 항해 절대로 후회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STU48 선장 오카다 나나입니다.
STU48 한정으로 캐치프레이즈




[2] 캐릭터 및 성격
코지마 마코가 둥글둥글 생겼다면 오카다 나나는 날카롭고 샤프한 세련된 외모가 특징이다. 초창기 시마자키 하루카를 닮은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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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매력포인트는 인형같은 눈. 나나도 눈빛 연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한다. 어쩔때 보면 너무 눈에 힘줘서 무섭다.(메지컬이 상당하다.)
특히 실물이 장난이 아니라는 평. 얼굴이나 몸매나 진짜 인형같다고. 다만 턱이 좀 길다. (...) 본인은 이미 외모가 너무 뛰어나컴플렉스로 생각하지 않는 모양. AKBINGO!에서 동기인 니시노 미키와 턱 자매로 엮였다.(턱이 유난히 V여서..)
자칭 아빠 캐릭터. 14기중에서 정리해주는 포지션. 우등생으로서 레슨 등에서 언제나 완벽하게 춤출 수 있다. DMM으로 공연들을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런 곳은 고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든지 멤버들에게 조언해준다고 한다. 또한 멤버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지적해주기도 한다고. 정말 엄격하지만 상냥한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멤버들이 언급하고 있다




[3] 취향 취미 및 여러가지
외모와는 다르게 의외로 오타쿠이다. 취미는 애니메이션 감상인데 애니메이션을 볼 때 마음이 안정된다고 한다. 좋아하는 작품은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에우레카 세븐 시리즈, 케이온!, 귀멸의 칼날, 악마의 리들등등. 노래도 애니 음악을 즐겨 듣는다고. 소설도 라이트 노벨을 읽는다고 한다. 가라오케 애창곡은 무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 코스프레도 꼭 해보고 싶다고 한다. 좋아하는 말은 '매달리지 마라. 쟁취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알고보니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에 나오는 대사였다(…)
꾸준히 애니메이션 신작을 녹화하고 밤을 새워 보기도 한다.

그래서 애니 관련 곡을 이곳저곳에서도 곧잘 부르는 편. 제1회 AKB48 가창력 대회에서는 케이온 2기 2쿨 엔딩이었던 <NO,Thank You!>를 불렀고, 3회 대회에서는 귀멸의 칼날 극장판 OST인 <炎>을 불렀다.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튀김, 햄버거, 좋아하는 음료는 버블티
특히 감자튀김을 좋아하는데, 맥도날드에서 후렌치 후라이 할인행사를 할때는 거의 매일같이 가서 먹을정도..햄버거도 자주 먹는다.


지금까지 오카다 나나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