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 - 힌남노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태풍 ' 힌남노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힌남노(Hinnamnor, 라오어: ຫີນໜາມໜໍ່)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2022년 제11호 태풍의 이름으로, 동명의 국립공원 이름이다. 종유석과 석순으로 유명하다. 2016년 제명된 이름 녹텐을 대체한다.
라오어 발음은 힌남너에 가깝다. -or가 /ɔː/를 나타낸다
[2] 90W 열대요란
8월 27일 9시 30분, JTWC에서 일본 이오섬 동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90W 열대요란의 열대폭풍 발달 가능성을 LOW로 지정하고 감시를 시작했다.
8월 28일 9시, 일본 기상청이 일본 미나미토리시마 부근 해상에 있는 90W 열대요란을 중심기압 1008hPa, 10분 평균 풍속 15m/s의 열대저압부로 해석하면서 태풍발생예보를 시작하였다.
8월 28일 13시, JTWC에서 일본 이오섬 부근 해상에 있는 90W 열대요란의 열대폭풍 발달 가능성을 HIGH로 격상하였다.
8월 28일 15시, JTWC에서 90W 열대요란을 1분 평균 풍속 35노트의 열대폭풍으로 분석함에 따라 12W TS로 격상하였다
[3] 8월30일
8월 30일 0시에 태풍 힌남노의 폭풍 반경이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에서 벗어나면서 일본 기상청의 매시간 태풍정보 발표가 종료되었다.
8월 30일 3시에 JMA 기준 중심기압 955hPa, 10분 평균 풍속 44m/s, 10분 순간풍속 62m/s의 세력으로 발달하였다.
8월 30일 9시에 JMA 기준 중심기압 950hPa, 10분 평균 풍속 46m/s, 10분 순간풍속 66m/s의 세력으로 발달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기상청 기준으로는 중심기압 945hPa, 10분 평균 풍속 45m/s로 발달하였으며 최성기 세력을 중심기압 925hPa, 10분 평균 풍속 51m/s로 예상 중이다.
8월 30일 15시에 JMA 기준 중심기압 935hPa, 10분 평균 풍속 51m/s, 10분 순간풍속 71m/s의 세력으로 발달하였다. 그리고 한국 기상청 기준으로 중심기압 925hPa, 10분 평균 풍속 51m/s까지 발달하였으며, 최성기 세력을 중심기압 910hPa, 10분 평균 풍속 56m/s의 '초강력' 등급으로 예상하고 있다
[4] 여담
태풍의 이름이 알려지자 커뮤니티의 남초, 여초를 가리지 않고 화제가 되었다. ‘힌남노’를 ‘한남노’로 잘못 읽으면서 한남처럼 들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태풍이 그렇듯 힌남노도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다가 일본 열도로 비껴가는 경로를 보이는데, 이를 두고 힌남노의 ‘노’를 No로 해석해 일남예스[18]라는 별명까지 덤으로 붙어버렸다.
JTBC 뉴스에서 윤영탁 기자가 ‘한남노’로 읽는 실수를 했다. 방송사고인 셈이다.
카카오톡 #검색에서도 '힌남노'를 검색하면 오타로 인식하여 '한남노'에 대한 검색 결과가 나왔지만 정정되었다. 반면 구글에서는 여전히 힌남노 관련 검색결과가 나온다.
하기비스처럼 진로의 유동성이 큰 상태에서 한반도로 초강력 태풍 북상에 관한 이슈로 관심이 쏠린 상태인데, 90W의 급발달로 이 태풍이 아닌 다음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19] 힌남노가 다시 한국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힌남노냐 무이파냐로 의견이 계속 갈리고 있는데, 기상청에서는 태풍의 길목이 열린 상황에 유동적인 진로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의 예보에 의하면 무이파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 중인 98W가 힌남노에 흡수되어 병합될 것으로 보인다. #
지금까지 태풍 ' 힌남노 '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