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 - 벨벳튜브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유튜버 ' 벨벳튜브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이다.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이며,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트위치를 발판으로 성장한 방송인이다. 원래는 해외 시청자 뿐인 영어 방송을 했으나, 트게더 핫클립에서 유행을 탄 이후 국내 시청자도 유입되었다.

트위치 영정 이후 유튜브 Vlog를 통해 급성장하여, 2022년 06월 12일 기준으로 72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로 성장하였다. 유튜브에는 본인의 일상과 여행을 담은 Vlog를 올린다.

트위치의 영정도 풀려 파트너 스트리머로서 활동 중이며, 유튜브도 매 주 Vlog를 올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슴 사이즈는 K컵이었으나, 미맥콘 영상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면서 허리는 줄고 사이즈가 더 커져서 L컵이라고 한다



[2] 2021 믹스 맥심 콘테스트
1라운드 의상은 공통이다. 작년과 같이 탱크탑과 반바지를 입고 촬영했다. 마지막 조인 H조에 편성되었는데 등장하자마자 그 엄청난 몸매를 본 다른 참가자들은 순식간에 속으로 당혹감과 강력한 후보로 주목 받았다. 이후 의상 선택을 하는 과정 중 '가장 여우 같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을 받자 곧바로 몰표를 받아 의상을 골랐으나, 해당 의상을 입으려면 끈이 없는 속옷을 입어야 하나 사이즈가 안 맞아서 하는 수 없이 일반 속옷으로 바꾸고 진행하였다.

게임 결과 가장 먼저 진행하는 대신 1의 자리수가 참가자들 중 가장 높은 9라서 5분의 추가 시간을 받았다. 촬영하는 모습을 보는 참가자들은 게임 캐릭터 같다며 긍정했다. 마지막에 자신의 가슴에 혀를 대는 포즈를 보여줘서 참가자들과 스태프들이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에디터는 "이걸 어떻게 표현해!"라며 푸념할 정도다.[16] 1라운드는 14위로 통과했다.

2라운드는 코스프레로 원래 메이드복으로 촬영하려 했지만 사이즈 문제로 인해 포기하고 세일러 복으로 바꿨다. 투표 결과는 공동 14위[17]로 참가자들 중 유일하게 순위가 변동되지 않았다



[3] 음식값 사기 환불 사건
2022년 8월 14일 KBS NEWS에 수제 햄버거 식당 춘천 라모스버거에서 음식을 다 먹은 후 미리 준비해 둔 머리카락을 마치 음식에서 나온 것처럼 위장하여 음식값을 환불해간[19] 사실이 밝혀졌다. 식당 사장은 한 달 전에도 똑같은 수법을 당해 주문한 음식과 동일한 메뉴를 무료로 하나 더 제공했던 일을 기억해냈고, CCTV를 확인해 사기 행각을 밝혀내고 신고했다. 경찰은 이러한 사기 행위가 상습적이었을 것이라 여기고 조사 중이다. KBS에서는 1주일간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장이 없었다고 한다. # #

뉴스 영상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되었으나, 계정 프로필 및 영상 썸네일의 유사도, 반올림 시 72만이 되는 구독자 수로 해당 영상의 범인은 벨벳튜브로 확인되었다



[4] 여담
방송과 유튜브 등으로 국적을 묻는 질문들이 항상 많다. 국적은 한국이며, 또한 본인은 혼혈 역시 아니라고 말했다.[23] 원래 캐나다서 유학 생활을 보내던 중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에서 거주 중이다.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본인이 캐나다에 갔을 때 한국인들이 별로 없어서 한국어를 할 기회가 줄었었다고 한다.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어 너무 외로워 말동무할 상대를 찾고 있었는데, 이 때 방송 플랫폼을 접하게 되며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방송을 시작한 이후에는 외로움도 줄고, 본인에게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2022 PlayX4를 통해 사상 첫 팬미팅이 있었다. 물론 트위치 방송을 통해 본인이 행사에 참가하니, 자신을 보러 올 사람은 꼭 오라고 이야기하는 등 제대로 기획된 형태의 팬미팅은 아니었지만 많은 팬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걸로 여겨진다. 또한 과거 유튜브 Q&A 영상에서 백만 구독자가 된다면 팬미팅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취미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보거나 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여행을 가는 것도 좋아하고,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도 취미라고 한다


지금까지 유튜버 ' 벨벳튜브 '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