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김새 ] - 외모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생김새 ' 외모 ' 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전적 정의
外貌
생명체(주로 사람)의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 사물의 경우 '외견'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흔히 '생긴거'라고도 말하며, 몸매 등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얼굴을 가리킨다.
현대에는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전세계 곳곳에서 외모를 중시하고 있으며, 성형수술, 다이어트, 화장 등을 통해 얼굴, 몸매를 더 아름답게 만드려는 시도도 끊이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일찍이 전근대 동양에서도 "신언서판"[1]이라 하여 인재 평가의 기준 중 첫째로 외모를 두었던 만큼, 수려한 외모는 고금을 막론하고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 덕목이었다.
물론 인간의 주관적 판단 영역이니 만큼 시대, 지역별로 미인형 외모의 세부적인 기준은 꽤나 다르다. 거기에 개개인의 외모 판단 기준도 어디까지나 각자의 취향이기에 이 또한 기준이 매우 다양하다. 허나 이러한 다양성도 전체적으로 보면 큰 틀을 벗어나지는 않는데, 잡티가 없는 고른 피부, 적당히 높은 코, 좌우대칭의 얼굴 등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소위 '미인형 얼굴'의 기준이 적용된다.
심지어 이 기준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적용된다. 성인이 아이의 외모로 선호도를 판단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반대로 많은 연구 결과가 아이들, 심지어 갓난 아기들마저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와있다. 한마디로 인간은 어떤 얼굴이 잘생긴 것이고 못생긴 것인지 태어나는 순간부터 알고있을 가능성이 높다. 후천적인 교육과 사회화의 영향이 아닌 선천적인 본능인 것.
이수경 교수 등에 의하면 평균 이하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은 교육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배우자와 결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외모를 커버하며 교육 수준에서 배우자보다 높은 위치를 점하는 것.
[2] 미인형의 변천
시대와 문화에 따라 좋은 여성 외모의 개념은 항상 달라져 왔다. 그러나 진화적인 관점에서 항상 불변하는 요소들도 분명히 있었다. 공통적으로 건강함과 좋은 유전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호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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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있고 건강한 머릿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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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나 트러블 없이 깨끗하며, 탁하지 않고 맑은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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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대칭의 단정한 외모[2]
좌우대칭이 완벽에 가까운 사람일수록 유전적 다양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크다고 한다.
다만 현실에서 좌우가 완벽히 대칭하는 사람은 없다. 태아기에 세포분열이 왼쪽과 오른쪽 얼굴 각각 이루어지다가 나중에 합쳐지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르다. 심각한 비대칭이 아니라면 본인도 모르는 정도의 미미한 차이이지만 이 때문에 어느 한쪽이 더 잘생겨 보이거나 예뻐 보일 순 있는 것이다. -
소위 말하는 "웃는 상", 물론 친사회적인 대인관계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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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가 튀지 않고 딱 평균적인 윤곽을 갖춘 경우
여기서 평균적인 외모라 함은 중간 외모나 평범한 외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적절하게 생긴 경우. 평균 문서 참고. -
입은 눈과 더불어서, 인간의 얼굴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부위 중 하나이다. 입과 그 주변을 통틀어 '하관'이라고 하는데, 눈이 '예쁘냐 안 예쁘냐'를 결정짓는다면 하관은 '못생겼냐 안 못생겼냐'를 좌우할 정도로 그 비중이 매우 크다. 실제로 하관이 못생기면 다른 부위는 아무리 예뻐도 외모가 디버프되기 쉽다. 즉 눈이 예뻐도 하관이 못생겼을 경우는 못생겼다고 여길 수 있지만 눈이 못생겨도 하관이 예쁘면 예쁘다고까지는 아니어도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 듣는다.
한편 이하의 내용은 각 시대별로 선호되었던 외모를 나열한 것이다.
[3] 선사 ~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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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늘 부족하고 아기, 어른 할 것 없이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았던 이 시기에는 여성의 살찐 몸을 매력적으로 여겼다. 다만, '미의 상징'보다는 '출산의 상징'에 더 가까웠다. 살이 찌면 태아에게 공급할 영양분이 많아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 같은 시대에는 비만이면 오히려 고혈압이나 각종 성인병으로 난임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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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경우 덩치가 크고 힘세고 사냥을 잘하는 사람을 미남의 기준으로 쳤다. 현존 야생 동물들의 우두머리 수컷(침팬지나 고릴라 등)을 생각하면 이 역시 생존과 관련이 있다.
[4] 중세~ 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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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의 경우 이례적으로[3] 통통한 외모의 여성이 선호되었던 적도 있었지만 초나라 등 대부분의 중국 역사상 날씬하고 호리호리한 여성이 선호되었다. 여기에 필수 요소처럼 따라오는 것이 깨끗하고 흰 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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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중국에는 여성의 '작은 발'이 미의 상징이었다. 이를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발을 꽁꽁 싸매 자라지 못하게 만든 것이 전족이다. 다만, 해당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의 상징'보다는 '부의 상징'에 더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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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때는 여성의 배꼽에서 성적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조선 시대 말엽에 가슴을 드러내놓고 찍은 사진 탓에 조선 시대에 가슴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가슴이 드러날 정도로 짧은 저고리는 도리어 관능미를 추구하던 기생의 옷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선 시대에도 가슴은 성적인 의미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가슴노출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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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동아시아의 미인도는 대부분 머리가 검고 눈이 가는 전형적인 동양 여성의 이미지로 그려졌다. 하지만 오해하면 안 되는 게, 그 당시 사람들에게 동양인의 스테레오타입인 광대뼈, 낮은 코가 동양적인 미의식으로 '아름답다'고 여겨진 것은 결코 아니었다. 광대뼈가 두드러지지 않은 부드러운 얼굴선과 오뚝한 코는 동양에서도 전형적인 미의식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신윤복의 미인도나 일본의 우키요에를 보면 쌍꺼풀 없이 긴 눈을 지니고는 있지만 광대뼈가 전혀 나오지 않았고, 코의 모양도 길고 가늘게 솟아오른 모양을 하고 있다. 또한 동아시아의 미인도는 코의 모양도 길고 가늘게 솟아오른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 서양에서 미인상으로 꼽히는 높은 콧대는 동양에서 관상학적으로나 미적으로나 인기가 없었다. 특히 여성의 높은 콧대는 극도로 꺼려했으며 이건 현대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대상이다. 일부 남자는 높은 콧대를 가진 여성은 남자 같다며 싫어한다. 그보다는 미녀 문서에서 보이듯이 오밀조밀하고 아담한 코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전통적인 미인 코로 인정받았다. 동서양에서 추하다고 인식된 코는 엄밀히 말하자면 콧대가 거의 없는 코나 들창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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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유럽 여성의 경우 허리가 가늘어 보이기 위해 코르셋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코르셋이란 게 인체에 너무나도 치명적이다. 참고로 코르셋은 본래 남성들이 운동의 효과 없이 역삼각형 몸매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5] 근대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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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보통 뚜렷한 이목구비와 굵고 단단한 선이 남성적으로 잘생긴 걸 이상적으로 본다. 여성 역시 이목구비가 뚜렷하지만 오히려 남성보다 섬세하며 고운 선에 청초하거나 섹시한 느낌을 주는 이목구비를 여성적으로 아름다운 걸로 본다. 반대로 이렇게 선이 고운 얼굴을 갖춘 남성에게는 한국어로 꽃미남이나 기생오라비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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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서구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발달한 안와상융기와 이마, 오똑한 코와 아이홀, 짙은 쌍꺼풀이 있는 큰 눈에 튀어나오지 않은 입과 입체적인 얼굴, 장두형 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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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통 하얀 피부나 얇은 쌍꺼풀,[4] 청초하거나 단아하며 과하지 않은 느낌을 주는 아름다움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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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에서는 하체 쪽에서 성적 매력을 느껴 동양처럼 하체를 훤히 드러내는 패션은 외설적으로 느끼고 동양권에서는 가슴 노출이 심한 옷을 선정적으로 여긴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 이 이야기가 전적으로 사실이 아니다. 일제 시대 대한민국에서는 반대였다. 다리 노출을 가슴 노출보다 수치스럽게 여겼다.
하지만 그렇다고 가슴 노출을 그저 그렇게 생각한 것도 아니다.영미권의 일부 여성들은 아랫도리로 바지를 입지 않고 타이츠만 신기도 한다.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의미의 하의 실종 패션. 아이러니한 건 타이즈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보다 더 달라붙기 때문에 상의가 길지 않으면 국부 주변이 더 도드라진다는 것. 한국과 일본에서의 하의 실종 패션이 상체 노출은 적은 데에 반해 하의만 매우 짧게 입는 것이라 서양인들의 입장에선 언밸런스한 패션으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그래서 시선은 허벅지로 쏠리고 민망한 상황이 발생한다. -
현대인의 외모를 평가하는 또 다른 하나의 요소는 키이다. 키가 큰 사람은 키가 작은 사람보다 외모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배우치고는 비교적 작은 키임에도 인생의 승리자가 된 톰 크루즈도 있으니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5] 이로 인해서 발달한 것이 남자의 경우는 키높이 신발과 키높이 깔창이고 여자의 경우는 하이힐[6]이다. 하지만 하이힐은 단순히 키만 커보이는 게 아니라 각선미를 강조하기 위함도 있지만 여성의 외모에서 키 자체는 중요시 여기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반면 남성은 대체로 키가 큰 사람이 대체로 인기를 얻는다. 한국에선 남성의 키에 루저의 난이라는 큰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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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구권을 중심으로 소위 '잘 사는 국가'에서는 대체로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고 늘씬하며 핏과 비율이 아름다우며 가슴과 골반이 적당히 발달한 슬렌더 체형을 가장 선호한다. 얼굴은 안젤리나 졸리처럼 티존과 턱이 적당히 발달했고 입술이 두꺼운데 뚜렷하고 강렬하며 섹시한 느낌을 주는 얼굴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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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 의상 모델은 소위 '핏'이 잘 받기 위해 마른 몸매가 선호된다. 다만 연예인들과 달리 가슴이나 골반이 너무 강조된 체형은 옷 자체의 맵시를 해칠 위험이 있어 속옷 모델이 아닌 의상 모델의 경우에는 그냥 마른 체형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핏'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는 8등신, 긴 팔다리, 소두, 적당히 넓은 어깨로 대변되는 '몸의 비율'은 여전히 중요하다. 그러나 지나치게 마른 체형이 옷의 맵시를 살리지 못해 인기를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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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동양에서는 과거보다 남녀를 불문하고 보다 건강한 체격을 선호하는 성향은 강해졌다. 송나라 등 중국 중세의 시인들이 묘사하는 당시의 미인상으로 왜소한 여체를 찬양하는 성향이 강하다. 반면 현대 동아시아에서도 물론 왜소한 몸매의 여성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확실히 탄력 있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선호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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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까지도 남아있는 전통문화를 이어나가는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 고유의 미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한 예로 태국 및 미얀마에 사는 카렌족은 목에 링을 걸고 링의 개수가 많을수록 예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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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 극동의 사람들을 볼 때 눈이 째진 뮬란 같은 인물을 미인형으로 꼽는다고 하며 이는 디즈니의 뮬란에게 잘 반영된다. 이외에도 유럽권에서 선호는 아시아권 외모 역시 이 같은 사실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루시우, 장윤주가 있다. 하지만 "째진 눈"은 동양권 미인의 상징이 될 수 있지만 인종차별적 요소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유럽 사람에게 질문하면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 미의 기준은 항상 상대적이므로, "오히려 백인 남성들 중에서도 동아시아 몽골로이드 형질의 튀어나온 광대뼈나 실눈을 가진 여인이 이국적이라고 하악대는 사람들도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실상 이 같은 선호 현상이 나타나는 백인들의 기저에서도 동양을 두고 막연한 호기심을 느끼지만 그보다도 동양 여자들의 순종적인 성격이나 동양인이 체구가 작은 만큼 성기도 작을 것이라며 오리엔탈리즘이 포함된 사고방식을 취한다. 많은 사람들이 서양에서는 광대뼈가 나왔거나 몽고주름이 짙거나 쌍꺼풀이 없는 외모가 인기를 얻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무작정 눈이 째졌거나 광대뼈가 나온 얼굴이 미인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이상적인 미인상을 강박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 전자나 후자에서의 흑백논리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오류인데 이웃나라인 중국이나 일본 역시 대한민국과 선호하거나 중점을 두는 외모적 특징이 조금씩 다른 것만 봐도 이 역시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 최고 미녀로 알려진 배우 김태희나 한가인 역시 균형 잡힌 얼굴 덕분에 못생겼다는 평가를 전혀 받지 않지만 서양인의 기준에서는, 상대적으로 얼굴형이 지나치게 둥글고 평범해 보여서 섹시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며 지적받는 편이다. 북미권에서는 제이미 정처럼 예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적당한 날카로운 고양이상이나 여우상을 갖춘 동양인 여성의 얼굴을 아름답고 섹시하다며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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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여성의 외모로 중시 여기는 요소가 바로 "귀여움"이지만, 오히려 서구권에서는 소아성애가 연상된다며 꺼리는 사람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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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상은 현대 국가별 잘생긴 남성상의 표준이라고 한다.
[6] 동식물의 외모
동물들의 경우, 포식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외모를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바꾸는 보호색 같은 경우도 흔하다. 또 상대방에게 자신이 맛없어 보이게 하거나 또는 상대에게 겁을 주기 위해 외모가 변한 동물이 많은데 이는 특히 곤충에게 많다. 대표적으로 곤충들의 가장 유명한 천적인 새는 큰 눈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어서 좀사마귀나 뱀눈나비 같은 경우는 날개에 눈 모양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벌이나 독개구리 같은 경우는 독을 지니고 있는데 자신이 독을 지녔단 것을 알리기 위래 화려한 외모로 치장했는데[7] 이를 역으로 이용해 벌과 같은 외모로 진화한 꽃등에나 하늘소, 나방의 경우도 있다.[8] 식물의 경우 곤충이 알을 낳지 못하도록 노란 반점이 생기는 잎들이 있다. 이 잎의 반점을 본 곤충들은 다른 곤충이 이미 알을 낳았다고 착각하고 다른 식물을 찾으러 간다. 식물의 경우, 꽃들은 온갖 곤충들을 끌어모아 꽃가루를 옮기기 위해 화려하게 진화했다.
애완견 등의 애완용/관상용 가축은 더 화려한 외모의 품종을 만들기 위해 종을 유지하고, 교배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종의 피가 섞이지 않은 순수 혈통을 유지하려고 근친교배를 계속하다 보니 돌연변이가 일어나 개가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불독은 머리가 너무 커서 새끼를 낳기 위해 제왕절개를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순수 혈통의 개가 아닌 믹스견만 좋아하는 애견인도 있다.
지금까지 생김새 ' 외모 ' 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