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웹툰 ] - 토끼대왕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웹툰인 ' 토끼대왕 ' 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2020년 3월부터 연재중인 신작 웹툰이며 작가는 김숭늉.[1] 자신이 학창시절 다녔던 중학교에 주인공이 교생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관람 등급은 전작에 이어 청소년 이용불가다. 덕분에 청소년들이 주 타깃인 네이버의 타 학원물 웹툰에서 보기 드문 수위가 높은 현실적인 학교폭력 묘사를 볼 수 있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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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동
본 작의 23세의 주인공.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에 교생으로 들어왔고 그 곳에서 체벌 금지 이후 경거망동해진 학생들의 실태를 경험한다. 그로부터 7년 전, 그는 정환이라는 일진의 패거리한테서 '오줌통'이라고 불리며 집단괴롭힘을 당했었고, 정환이 사오라는 소주에 농약을 타서 일진 패거리들을 독살하고 암매장했다.[2] 그리고 다시 현재, 자신의 학창 시절과 너무나도 비슷한 소년 박양종을 만나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실습 이후 교사진들 회식에 참가하는 걸 거절하고 집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기성한테 괴롭힘 당하던 양종을 목격하고 따라갔다가 양종이 투신자살을 하려는 걸 구해준다. 이때 준동 자신은 젊은 나이에 뇌종양으로 인해 2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였고[3] 죽기 전 자신을 괴롭혔던 패거리들과 같은 아이들을 처벌하기 위해 교생이 되었다고 양종한테 털어놓는다.
대학생이 된 준동은 더 이상 왕따가 아니게 되었지만 MT 도중 화장실에서 자신이 죽인 세 일진의 환각을 보고는 기절한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이때 자신이 자신이 왕따를 당했던 6~8년 전부터 뇌종양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리고는 자신의 스트레스의 근원이었던 세 일진들의 환각한테 저주를 퍼붓는다.
그렇게 다시 현재, 양종은 언제나처럼 기성한테 집단괴롭힘을 당하고 양종은 준동한테 빨리 기성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그러자 준동은 산 속의 어느 폐가에서 기성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며 활과 화살을 꺼내든다. -
박양종
오준동이 교생으로 다니는 학교의 남학생. 오준동의 학창 시절과 매우 비슷한 처지의 중학생이며, 기성 패거리들한테 심한 집단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오준동이 첫 교생실습을 마친 날, 기성의 술 심부름을 견디다 못해 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걸 준동이 구해주고 이때 준동이 과거 자신과 같은 처지였음을, 그리고 준동이 교생이 되었던 이유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
남기성
오준동이 교생으로 다니는 학교의 학생이자 일진. 평소에 선생들을 깔보고 다니며, 교생인 준동한테 곤란한 질문들을 하고, 박양종한테 강제 패드립을 시키고 셔틀을 시키는 등 심하게 괴롭힌다. 심지어 술까지 마시면 피아구분 없이 막말을 일삼는지라 패거리들 사이에서도 인식이 썩 좋지 않다. 근데 밝혀지길 가정폭력의 피해자인걸로 밝혀졌다. -
정미
오준동과 같은 교생인 흰색 단발의 여선생. 타 교생들과는 달리 남기성 같은 불량학생들을 온건하게 대해줘야 한다는 입장의 선생이다. 과거 쌍둥이 오빠가 있었다고 하는데, 몇년 전 엄마 생일날 실종되었다고 한다. 그는 준동이 죽인 일진 정환이 유력하다. -
편의점 사장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작가의 이전작인 사람냄새의 조연,3화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한다. 이전작에서 사망했으나 여기선 살아있는 상태로 나온걸로 봐선 사람냄새보다 이전의 시간대인듯 -
강우현
6화에서 재등장,유쾌한 왕따의 1기 조연, 여기서는 살아있는 상태인걸로 보아서 마찬가지로 유쾌한 왕따의 이전 시간대인듯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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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부터 체벌이 없어진 후 무너진 교권과 요새 중학생들의 행동 실태를 현실적으로 묘사해서 평이 좋다. 심지어 몇몇 화에서는 독자들이 자신이 과거에 당했던 학교폭력을 폭로하는 글들이 베댓에 줄줄이 오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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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등장인물들이 단역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전부 사망자이기 때문에 같은 세계관이라면 전작들의 프리퀼이다.
지금까지 네이버웹툰인 ' 토끼대왕 ' 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