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사고 ] - 이달의 소녀 사건 사고 (스태프 갑질 및 폭언 의혹)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사건사고 이달의소녀 사건 사고 (스태프 갑질 및 폭언 의혹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태프 갑질 및 폭언 의혹
2022년 11월 25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의 이달의 소녀 제명 및 퇴출을 발표했다. #1 #2 소속사 측은 츄가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홀대의 연장선 취급을 한다며 소속사에 대한 비판이 있다. 츄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여 어차피 계약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츄에게 갑질이라는 꼬리표를 달기 위한 보복성 퇴출 발표라는 것.
지켜츄 작가 반응 현진 반응 #1[25] #2[26]

기존의 갑질, 폭언 논란은 증인이나 녹취가 먼저 공개되고 소속사가 수습하는 방향이었지만, 소속사가 먼저 폭언을 했다고 공개하고 탈퇴시키는 경우는 처음이다. 물론 아무런 증거도 없는 이상, 그리고 소속사가 츄를 홀대한다는 논란이 계속된 정황상 팬들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못한다고 반응한다.

츄의 인기에 큰 기여를 했던 웹예능 지켜츄의 작가는 오히려 '지우(츄의 본명)는 자기도 힘든데 다른 스태프들이 돈을 못 받을까봐 걱정해주던 애'라면서 옹호하는 인스타 스토리를 남겼다.

츄 본인은 현재까지 공식적인 해명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예상한 건지 사비로 개최했던 생일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미리 말해두면서 놀라지 말아달라며 언급했다. 영상

회사의 행동에 하도 질린 탓에 팬덤에서는 아예 나머지 열한명도 퇴출시켜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사건사고 이달의소녀 사건사고 스태프 갑질 및 폭언 의혹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