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 잔나비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밴드 ' 잔나비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밴드.

1992년생 잔나비(=원숭이)띠 최정훈, 김도형(일렉기타), 장경준(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밴드다.[3] 잔나비는 원숭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4]

작사, 작곡, 편곡(전곡 자작곡), 다양한 커버곡(가요, 팝) 등이 가능한 밴드다. 2012년 결성 당시에는 최정훈, 김도형, 유영현 이렇게 딱 3명으로만 밴드를 구성하여 슈퍼스타K 시즌 5에 출전함으로 방송에 첫 등장해 얼굴을 알렸으나 슈퍼위크에서 탈락했다.[5] 그 이후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2014년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정식 데뷔를 하였으며, 2015년 초에 베이시스트 장경준과 드러머 윤결을 영입하여 5인조로 공식적인 가요계 밴드 활동 및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2019년 5월 키보디스트 유영현과 2021년 11월에 드러머 윤결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탈퇴함으로 다시 최초 결성 당시였던 3인조가 되었다.

대표곡으로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She (Hidden Track No.V 1월 선정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가을 밤에 든 생각>, <외딴섬 로맨틱> 등이 있다.

경기도 성남시를 지역 기반으로 하는 밴드이며, 멤버 3명이 모두 분당구 출신이다. 또한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점도 있어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밴드라고도 할 수 있겠다



[2] 매니저
페포니뮤직의 유일한 직원은 보컬 최정훈의 친형인 최정준이었다.[14] 잔나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지만,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기획, 연출 등등 잡다한 일들까지 다 하는 스태프. 잔나비의 소속사인 페포니뮤직이 최실장의 1인기업이나 마찬가지다. 보통 가수 팬덤들은 가수의 소속사를 싫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잔나비 팬덤에서는 최정준 실장을 실장님, 대장님 등등으로 부르며 가수와 동일시해서 생각하는 분위기가 약간 있기도 하다.[15][16]
게시글을 잘못 올린 뒤부터 '감사' 를 '감자'라고 표현하고, 거기다 자신을 감자밭 대주주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래서 잔나비의 팬들도 자주 '감사'를 '감자'라고 표현한다. (감자합니다, 감자해요) 락앤롤도 롹엔론으로 발음한다."
원래는 체육을 전공했었고 기자 쪽으로 활동을 하려다가 아버지의 제안에 동생의 매니지먼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키도 크고 얼굴도 훈훈하다. 잔나비 멤버들의 부모님들은 하나같이 잔나비가 스태프를 하고 최정준이 연예인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게시할 때 띄어쓰기를 잘 하지 않는다.
보컬 최정훈과는 3살 차이며 생일은 딱 하루 차이다



지금까지 밴드 '잔나비 '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