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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 토일 TOIL 본문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프로듀서 ' 토일 ' 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세
Wayside Town 소속으로 같은 크루 멤버인 ASH ISLAND의 앨범 'ASH'의 'Paranoid', 릴러말즈의 'GONE', 머쉬베놈의 '왔다' 등을 비롯한 여러 곡들이 히트를 치면서 유명해진 프로듀서. 베이스를 전공했으며, 기타를 기반으로 하는 록 사운드의 비트가 특징이다
[2] 쇼미 10
염따와 함께 '토나와염' 프로듀서 팀으로 출연하였다.
2차 예선에서 랩을 여러번 절고 욕설을 뱉으며 비트를 꺼달라고 요구한 참가자 최상현의 무대를 그저 얘기하느라 못들어서 라는 이유로 PASS를 주었다. 다만 1차 예선때부터 같이 팀을 이룬 염따가 많은 어그로를 끌어모은 탓에 상대적으로 묻힌 편(...). 사실 마지막에 토일은 최상현의 행동을 보고 탈락 버튼을 눌러보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과에 반영되지 않았다
[3] 음반
- TOYSTORY2 [8]
- 1집 Curtain Call
싱글/EP
- TOYSTORY [릴러말즈]
- 토끼니브라운 [스키니브라운]
- GONE [릴러말즈]
- 인간중독 [릴러말즈]
- 토카브라운: Highteen Rockstars [13]
- GO
- 네 옆에 그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14]
- 토끼니브라운 1.5 [스키니브라운]
- To The Moon (feat. UNEDUCATED KID
[4] 여담
집 앞 마당에서 담배를 피는 게 인생의 낙이다.
힙플라디오 하이브로에 Jayci yucca와 함께 출연하였다. 제이씨 유카의 말에 따르면 상남자 기믹이 있다고 한다.
Jayci yucca와는 10 + n년지기 친구.
시그니처 사운드가 없는 이유는 귀찮고 오글거릴 것 같기 때문이라고.
사람을 볼 때 혈액형, MBTI을 중요시하는 편. 그 외 주파수 이론, 관상학 등 유사과학을 맹신한다. 본인은 유사과학이 아닌 진짜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선호하는 혈액형은 O형, MBTI 유형은 ESTJ. 물고기 눈을 가진 사람을 싫어한다.
딱히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라서 (애쉬가 낯을 많이 가리고 말도 잘 못해서) 처음에 ASH ISLAND와 친해지기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애쉬가 말을 얼버무려도 거의 다 알아듣는다고 한다.
인스타 라이브 방송 때 한쪽엔 다이소 팔찌 한쪽엔 롤렉스를 차는 모습을 보여줬다.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사실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엄청난 귀요미이다.
전자담배 연기로 도넛을 만들 줄 안다. 신기하다.
담배 피는 방법 영상을 촬영할 당시 한 번에 담배 무는 것을 찍기 위해 30분 넘게 시도했다고 한다. #
본인이 자기가 잘 되는 것보단 자신이 남을 도와줘서 잘 됐을 때 기분이 좋다고 한다.
몸에 타투가 많은 편이다.[17]
추위를 잘 안타고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고 잔다고 한다. 자신은 남자라서 추위를 안탄다고.
물고기를 싫어한다. 물고기 눈만 봐도 토악질이 난다고 한다. 회는 먹긴 먹는데 먹는 도중에 물고기 생각이 나면 그만 먹는다고 한다.물고기도 싫고 새도 싫고 강아지가 좋다고 한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 동거인인 WET BOY가 해주는 음식이 입맛에 잘 맞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WET BOY가 밥을 차려주기 전까지는 밥을 안 먹는다고 한다.WET BOY에게 돈은 자신이 벌테니 일 그만두고 집안일에 열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가 있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술프로듀서이 맛없고 술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근손실이 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카메라맨 역할을 할 때에는 댄서가 흥이 날 수 있도록 같이 힙합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현재 비가 오는 날이면 토감독이 되어 WET BOY의 영상 촬영을 도맡아 하고 있다.
샤워를 할 때 순서를 정해두지 않고 씻는 편이다. (가끔 머리를 안 감고 나와서 다시 씻으러 갈 때도 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음악 스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10분 이상 가만히 있는 걸 못한다고 한다. 2시간 이상 밖에 있으면 기운이 빠진다고. 특히나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한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 토일 ' 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