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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 - 아임뚜렛 I'M TOURETTE

지식백과사전님 2020. 1. 7. 00:25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유튜버인 ' 아임뚜렛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 영상을 통해 일반인들이 그간 생소하게 여기거나 위협적이라고 받아들여왔던 뚜렛 증후군 관련 편견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였다는 헛소리를 내세워 뚜렛 증후군이 있는 척 하면서 돈을 벌은 사기꾼이다.

 

 

 

[2] 콘텐츠

투렛 증후군과 함께하는 본인의 일상을 보여주거나 여러 가지 도전을 시도하는 영상이 주를 이룬다. [투렛vs소고기, 투렛vs요가, 투렛vs방울토마토, 투렛vs서예, 투렛vs뷰티(업로드될 예정이었음)] 상당한 영상 편집 실력과 각종 서브컬처 및 인터넷 밈 관련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유쾌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편. 여기에 비록 어느 정도 편집이 이뤄지긴 했다. 자신의 투렛 증후군 증상을 최대한 숨기지 않고 보여주면서 끈기 있고 활기찬 모습으로 컨텐츠를 이끌어가려는 적극적 자세가 어우러지면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3] VS 시리즈

투렛 증후군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별반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일상적 행동들이 본인에게는 어떤 일인지를 보여주는 내용이 주인데, 사소한 일상조차 투렛 증후군을 겪는 사람에겐 얼마나 힘들 수 있는지 잘 드러나다보니 충격을 받고 투렛 증후군 및 이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는 골자의 시청자 반응이 대다수다. 동시에 해당 유튜버 본인이 운동틱 및 음성틱 증상에 대한 기존의 거리감을 줄이고 일종의 동정 또는 경계의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각종 투렛 증후군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자막이나 BGM, 짤방 등의 각종 추임새를 넣어주는데, 실제로 이 덕분에 투렛 증후군 증상 자체보다는 해당 유튜버 그 자체의 사람됨 등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면서 제작 의도와 맞아떨어진다는 시청자 반응이 여럿 보인다.

  • 라면

  • 젠가

  • 산책

  • 수면

  • 편집

  • 미용실

운동틱 등의 증상이 심해질 경우 이를 완화시키기 위한 일종의 운동치료 개념으로 하는 행동들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관련 영상들은 아래와 같다.

  • 행동제어 시리즈 (1탄 - 젓가락으로 방울토마토 옮기기 / 2탄 - 젓가락으로 통조림 완두콩 옮기기)

  • 서예

 

 

[4] 기타

미디어나 서브컬처, 인터넷 밈 등에 대한 제반 지식이 상당한지 이를 유감없이 선보이는 영상들도 여럿 있다.

  • 요가 시리즈 (1탄 - 인간 요가 선생님들 / 2탄 - 개 요가 선생님들)

  • 크림빵 챌린지

  • 퀴즈쇼

 

[5] 여담

  • 1992년 2월 29일생이다.

  • 투렛 증후군 때문에 영화관에 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본인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싶어서 앱으로 빈 상영관이 있나 검색을 몇 차례 해 봤지만 흥행작들은 끝물인데도 비어있는 경우를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이 때문에 해당 고백이 올라온 '틱장애 VS 라면' 영상 댓글에서는 아임뚜렛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자는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 처음 업로드한 '틱장애 VS 라면' 영상이 바이럴을 타고 채널 구독자 수도 덩달아 폭등하면서 미디어에서도 관심을 보여 채널 A의 뉴스 채널 '사건상황실'에서 소개되었다.

 

 

[6] 조작

2020년 1월 5일, 장애를 연기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전에도 영상에서 보이는 생활하는 모습이나 증상에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들어 진실성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 논란 당일 유튜브 댓글을 통해 그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폭로 댓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해당 인물은 아임뚜렛은 비장애인이며, 학생 때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아임뚜렛은 Q&A 영상에서 중고등학교 때는 증상이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으며 최근에 증상이 심해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목소리가 매우 흡사해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홍정오'라는 인물이 힙합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어떻게 심한 뚜렛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음악 앨범을, 그것도 랩과 힙합 같은 장르로 발매할 수 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한편 아임뚜렛은 Q&A 영상에서 본인의 어렸을 적 꿈이 래퍼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의혹이 제시된 5일 당일날 아임뚜렛은 모든 댓글 기능을 막아놓기만 했을 뿐 별다른 반박이나 해명은 제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장애인등록증을 보여주면 되는 일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투렛 증후군이 장애에 해당된다고 인정하는 대법원 판결이 2019년 11월 5일에 나왔고 그 덕에 비로소 보건복지부에서 제도 개선 여부를 고려해보겠다고 공표한 상태라고 한 바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임뚜렛은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장애인등록증 발급 대상이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며, 대법원 판결 이후 보건복지부의 조치가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하더라도 등록증을 발급받는 과정에서 등급 심사에만 1개월 가량 소요되는 등의 현실적 문제가 있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하여 올린 글을 반응에 따라 내용을 자주 바꾸는 모습을 보였으며, 본인이 잘 나가니 시기를 받는다는 의미의 저격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심경을 밝히며 유튜브를 그만두겠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며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얼마 안가 또 글을 삭제하고 새해 인사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다시 모든 영상을 공개로 전환했다. 이런 식으로 여론을 살피면서 눈치를 보고는 있는데, 의혹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는 상태다. 해당 영상에도 해명 요구 댓글이 수백 여개 달렸으나, 역시나 댓글을 막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논란이 길어지는 한편, 2020년 1월 5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에서는 아임뚜렛에 대한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제보를 받는다는 을 올린 상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유튜버 아임뚜렛이 래퍼 홍정오와 동일인물이라는 근거 자료가 올라왔다. 하지만 그가 래퍼 홍정오와 동일인물이라 할지라도 논점은 그가 '그의 장애가 거짓인가'이다.

 

결국 2020년 1월 6일, 논란이 커진지 하루만에 아임뚜렛은 모든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며 조작임을 시인하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자신이 래퍼로 활동한 홍정오가 맞으며, 유튜브 조회수를 위해 장애를 고의로 과장한 것은 사실이나 틱장애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주일치 약물 처방전을 인증하였다. 래퍼로 활동했던 시절에 쓴 노골적인 가사들이 자신이 썼다는 게 밝혀지는 게 두려웠다고 한다.

또한 장애를 앓고 있다며 공개한 처방전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틱 증상이 심각하거나 오래된 경우 피모짓 4mg 처방이 보통인데, 1mg 만 처방하였고, 부작용이 심하지 않고 해당 증상의 환자에게 매우 필요한 클로나제팜은 극히 소량의 0.5mg를 처방 받은 것은 아픈 척하고 병원에 약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이해할 수 없는 처방이라는 것. 게다가 4분 11초 경에는 아빌리파이정을 검색한 기록이 나와 의구심만 커지는 중이다.

영상 3분5초 경을 보면, 울먹임과 동시에 약 30초간 틱이 마법처럼 사라지는것으로 보아 애초에 틱장애 환자가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다.

장애를 겪지 않은 사람이 마치 투렛 증후군으로 고통 받을 사람들을 대변하는 것마냥 행동해 거금을 땡긴 셈이므로 남의 아픔, 장애를 팔아 연민을 받으며 호의호식하려던 악마라는 소리를 받으며 여론은 매우 좋지 않다.

가장 마지막에 앨범을 발매한 게 2019년 2월인데, 아임뚜렛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게 12월이므로 10개월의 짧은 기간 안에 경미하게 앓고 있던 증세가 영상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극심한 수준이 되었다는 점도 일반적이지 않다. 만약 아임뚜렛이 실제로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 해도, 과장된 연기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므로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떡밥으로 부상 중이다.

사기죄로 처벌될 가능성에 대해 변호사들은 "처벌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 

 

 

지금까지 유튜버인 ' 아임뚜렛 '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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