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의 소녀 ] - 츄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이달의소녀 ' 츄 ' 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데뷔 전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삽입곡 '어른이 되고 싶어'를 가창했다. #

FNC아카데미 출신으로, 2016년 8월 21일 진행된 FNC아카데미 드림콘서트에서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를 커버했다. #

2017년 11월 2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에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13]

작곡가 핑크노이즈 데모곡 'Smile Man(스마일맨)'의 가이드 녹음을 담당했다. #[14]

데뷔 전 귀여운 한림예고 재학생이자 가수 지망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해 1만 3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다.[15] 연습생이 되면서 데뷔 전부터 본인의 팬 커뮤니티가 생긴 유일한 멤버이다. 이 시절 팬에게 받은 스티커가 이달의소녀탐구에 나오면서 정식으로 공개되기도 전에 정체가 밝혀지기도 했다.[16]

2016년 후반부터 뮤직웍스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2017년 7월 퇴사한 뒤엔 JYP엔터테인먼트와 더블랙레이블 오디션도 봤다.

써브웨이와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파리바게트에서 아르바이트한 기간은 단 하루인데, 이유는 빵을 못 외워서였다고 한다. 서브웨이에서는 쿠키가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은 탓에 짤렸다고 한다.. 하루에 10개씩 먹었다고... 밝힌적이 있다



[2] 보컬
전체적인 실력이 안정적이며 진성으로 내는 고음이든 가성으로 내는 고음이든 다 잘 내고 G5까지 올리는 것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달의 소녀에 공식적인 메인보컬 포지션은 없지만, 팬들이나 유튜브 댓글 등지에서 사실상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인식되는 멤버이다. 메인보컬의 요소인 맑고 카랑카랑한 사이다 음색, 힘 있는 성량, 높은 음역대 모두 해당되는 멤버이기 때문. 역대 타이틀 곡의 고음 애드립을 가성 진성 가리지 않고 맡았으며, 수록곡에서도 고음 애드립을 많이 맡았다.

솔로곡 'Heart Attack'에서 카랑하고 시원한 고음과 애드리브를 선보였다. yyxy 유닛의 노래에서도 대부분의 고음을 맡고 있다. 특히 타이틀 곡인 'love4eva'에서 꽤 고음인 프리코러스 파트를 담당했고, 3번의 고음 파트를 라이브에서도 잘 소화해낼 정도로 성량이 좋다. 완전체에서도 보컬을 맡게 되어, 이달의 소녀 데뷔곡인 'Hi High'와 선공개곡인 'favOriTe'의 3옥타브 솔의 고음 파트를 담당하였다.

리패키지 앨범에서도 꽤 많은 파트를 가져갔는데, 주로 브릿지에서의 고음, 애드립 파트를 많이 맡았다. 특히 위성에서는 파트 자체도 꽤 많았으며, 츄가 많은 애드립 파트를 맡았다. 미니 2집에서는 파트가 증가하면서 앨범 전체 파트 1위를 차지했다. 미니 3집 또한 앨범에서 가장 많은 파트를 차지했다.



[3] 성격
이름만큼이나 상당히 귀여운 캐릭터를 잡고 있다.[18] 팀 내에서 독보적인 애교 담당이다. # 워낙 귀여운 비주얼을 가진 데다 리액션과 생활 애교가 있어 다수의 멤버들 속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존재감이 확실한 편. 특히 츄하트를 유행시키면서 애교 면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다. 츄 본인은 이러한 성격이 엄마한테서 물려받은 것 같다고 밝힌 적 있다.

멤버 중에서도 유달리 튀는 하이텐션이다.[19] 고원이 본인은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이달의 소녀 멤버가 됐을 때 츄가 따뜻하게 대해줘서 제일 먼저 친해졌다고 할 정도. 다만 덜렁이 기질도 있다. yyxy 츄 오구설명서에서는 올리비아 혜의 증언으로는 츄가 흥이 매우 많다고 말한 적도 있다. 화장실에 손을 씻던 사람이 거울에 비친 츄를 보고 “어..? 츄...? 아니에요?”라고 하자 "아우!! 마자여!!!!!! 안뇽하세영~" 하고 손을 닦고 갔다는 일화도 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예능에서도 크게 활약하는 편이며, 3세대 이후 걸그룹 가운데 예능 유망주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달의 소녀 탐구와, 팬카페에 남긴 글을 보면 다이어리를 쓰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집에서 맏이라서 그런지 동생들 앞에서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고 생각도 많다고 한다. 밝은 성격이지만 진지한 면도 있는 듯.



[4] 취향
롤 모델은 아리아나 그란데이다.

바지보다 치마를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학창시절 교복 블라우스도 타이와 리본 선택사항 중 리본이 좋아서 리본으로 했다고 한다.

데뷔 전 연보라색, 분홍색, 베이지색, 흰색을 좋아한다고 썼다. 하지만 파스텔톤 패션을 추구하지는 않는 걸로 보인다.

피구, 배구, 배드민턴, 육상 등 스포츠를 좋아한다.

탕수육은 찍먹이다.

코코넛음료랑 솔의 눈을 못먹는다고 밝혔다.

투진[20]과 같이 빵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공차 메뉴는 펄을 3번 추가하고 당도를 30으로 한 블랙 밀크티이다.

써브웨이 픽은 에그마요에 빵은 플랫 브레드, 양파는 많이 넣고 소스는 랜치와 홀스래디쉬를 넣는다고 한다.#

민초단이다.

해산물을 싫어한다,




[5] 특기
중학생 때까지 태권도를 했다. 3단 검은띠 보유자인 것으로 보아 어렸을 때부터 꽤 오랫동안 했던 듯하다. 데뷔 후 태권도장에 찾아가 찍은 사진도 있다.#

쨍하고 힘 있는 목소리, 귀여운 목소리가 특징으로 팩트인스타에서 장난삼아 해본 이누야샤의 가영을 더빙하는 영상이 유명해졌다.

피아노를 칠 줄 안다. 킼킼과 LOONA STUDIO에서 보여준 적이 있다.

상대음감[21]이고, 작곡을 배운 적이 있어 편곡을 할 줄 알며, 여전히 해당 분야에 관심이 많다. 또한 화음을 잘 쌓는다고 밝혔고 실제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 리그 MC와의 클레오파트라 대결에서도 어마어마한 고음을 보여줄 만큼 목소리를 높게 낼 수 있다.
고음 노래를 엄청 잘부른다.


지금까지 이달의 소녀 ' 츄 ' 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