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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 - 엄기준 본문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배우 ' 엄기준 ' 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TV, 영화 및 뮤지컬 배우.
1995년 연극 '리차드 3세'를 통해 연극 배우로 첫 데뷔를 하였고 96년 뮤지컬 '올리버'에서 앙상블로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를 시작하였다.[9] 2006년부터는 단막극인 드라마시티 - 누가 사랑했을까를 시작으로 텔레비전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후 매년 TV드라마와 뮤지컬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화와 연극무대에도 간간히 활동하고 있다.
[2] 가족 및 생애
가족은 어머니와 누나(매형과 조카들)가 있으며[10], 미혼으로 꺼북이, 거북이, 꼬북이 삼형제와 함께 살고 있다.
엄기준이 배우를 꿈꾸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때부터라고 한다. 고등학생이던 1992년도에 당시 인기드라마였던 김찬우, 장동건 주연의 《우리들의 천국》에 대학생으로 보조출연을 하기도 했다.고등학교 졸업 후 연극단원이 되었고 1년 후 국립극장에서 공연한 고전 《리차드3세》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연기가 재밌었던 그는 뮤지컬이 연기와 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라 생각해 앙상블로 뮤지컬을 시작했고 1996년에 《올리버》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 오르게 되었다.
[3] 외모
뮤지컬에서는 거의 안경을 쓰지 않는데 TV에서는 대부분 안경을 쓰고 있다.[11] 날카로운 눈매에 안경까지 쓰니 차갑고 지적인 이미지가 있다. 원래는 도수가 있는 안경을 썼는데 조승우의 조언에 따라 라식을 하고 현재는 알 없는 안경을 쓴다고. 작은 눈이 콤플렉스라고 하지만 속쌍꺼풀이 있어서 그렇게 작아보이진 않는다. 안경을 쓰고 다닐 때가 많아서 무대나 드라마에서 안경을 안 쓴 모습을 보면 상당히 어색해 보이기도 한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출연하는 역할마다 이미지가 꽤 달라보인다. 무표정은 차갑고 싸늘해 보이지만, 밝게 웃는 모습은 마냥 해맑고 귀엽다. 예능에서도 표정 연기를 보이기도 하는데 순식간에 표정이 바뀌면서 느낌과 분위기도 함께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또 앞머리를 눈썹 위로 짧게 자를 때가 있는데 그때는 무표정을 하든 뭘 하든 귀여워 보인다.
다리가 길고 곧으며 가늘기도 하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연출했던 조광화는 2000년대 초반에 이 작품이 성공했던 이유로 '다리 긴 엄기준과 꽃같은 김다현 덕분에 순정만화를 보는 것 같은 재미가 있었다'고 할 정도로 긴 다리는 엄기준의 신체적 특징이다. 팬들은 엄기준의 몸을 머리-가슴-다리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덕분에 유럽 고전의 클래식 수트나 미국 서부극의 멜빵바지 등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또 술과 담배(현재 금연)를 많이 해도 피부가 매우 좋다. 타고난 피부에 하얗기도 하다. 본인도 피부과에는 많이 안 가봤으며 대신 출근할 때 기초화장 대신 시트팩을 붙인다고 했다.
평소에 왼쪽 귀에 귀걸이를 하고 있으며 시계와 핏빗, 그리고 팔찌 같은 악세사리를 즐겨한다. 왼쪽 검지 손가락에는 팬클럽에서 20주년 기념으로 선물받은 반지를 끼고 있다.
[4] 기타
뮤지컬과 연극 등의 배우들 외에도 의외로 박완규, 배기성, 이세준, 최재훈 등 가수들과도 친분이 있다. 연예인 농구단 배기성, 이세준, 최재훈과는 2014년부터 2년여간 봉계집이라는 고짓집을 운영하였다. 봉계에서 가져오는 암소한우전문점으로 다녀온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평이 괜찮은 편이지만 임대료 때문에 망했다고 한다.
현재 엄기준은 '지킬 앤 하이드'를 해보고싶은데 캐스팅이 안 들어와 아쉬워하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식성이 재밌다. 기본적으로 고기를 좋아하고 입이 좀 짧다고 하는데 평소 단걸 안 좋아해서 케익이나 쿠키 등을 잘 안먹는다고 한다. 해투에 나왔을 때도 야식으로 호떡믹스에 참치를 넣은 요리를 가져왔는데 유재석이 차라리 설탕을 넣지 그랬냐고 하니까 '단 걸 안 좋아해서'라고 말했다. 그런데 팬들이 조공한 커피차에서 곡물 라떼와 아이스 초코를 최애 음료라고 해서 의아함을 낳았다. 또 '블랙빈'이라는 음료를 물처럼 항상 들고 다녀서 팬들이 다른 공연을 보러갔다가 쓰레기통에서 '블랙빈'을 발견하고 혹시 엄기준이 온 건 아닐까 했는데 진짜였다는 일화도 있다.
집에서는 알몸으로 지낸다고 한다. 옷 입는 것이 불편해서 벗는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처럼 생활할 것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모두 벗고 그 상태로 짜장면도 먹고 친구 전화도 받고 조립도 하고 이것저것 한다고 한다. 대신 잠깐 밖에 나갈 때는 전부 갖춰 입는다. 뉴욕에 공연을 보러 갔을 때 유준상과 함께 숙소 같은 방을 쓴 적이 있는데, 유준상이 자는 도중에 엄기준이 튼 음악 소리[14] 때문에 깼는데 엄기준이 알몸인 채로 아랫도리가 자신을 향하게 침대에 누워있었다고 한다. 영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 요정과 맛집 봇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체 활동이 없을 때 근황을 기다리는 팬들은 오랜만에 올라온 생존 소식을 그 지역 맛집 인증으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증 가본 팬들에 따르면 그가 가는 곳이 맛집인 것은 확실하다 또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할 줄 모른다고 추측되고 있다.
[5] 여담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LG VELVET이다.[29]
외모나 분위기 등이 유준상과 매우 비슷하다. 이는 본인도 인정했다. #1 그래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짭준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했는데, 피고인, 펜트하우스 등을 통한 악역 배우로써 이미지가 많이 쌓인 현재는 '킬기준'으로 더 많이 불리는 편이다.
뮤지컬 쪽 팬들 사이에서도 유준상과 닮았다는 얘기는 익히 돌고 있어, 유준상, 엄기준, 역시 엄기준과 외모와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말을 듣는 후배 배우 김경수 셋을 큰엄[30], 엄, 작엄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셀카 못찍기로 유명하다. 써니의 라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팬들이 써니에게 '셀카찍는 법 좀 엄기준에게 전수해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다. 그렇게 배운 날은 괜찮은 셀카를 올렸지만 다시 제자리.
뮤지컬 연습에 늦어 유준상에게 크게 혼난 적이 있다고 한다. 유준상이 말하길 엄기준이 후배들에게 욕을 먹을까 일부러 자기가 더 크게 혼냈다고.
피규어 조립을 좋아한다고 한다.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사와 집에서 나체인 상태로 조립한다고.
고등학교 재학 당시 공부를 못했다고 한다. 반에서 운동부를 제외하고 자신이 꼴찌였다고.
20대 때 밴드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2005년 경 여자친구에게 차이고나서 싸이월드에 셀카와 함께 "니미럴 눈 오네"라는 글을 올렸는데 비속어가 섞여 있어 당시 그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2017년 겨울에는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또 다시 눈이 내리는 날 셀카와 "용인 세트장 근처에서~ 세상에 눈이 어쩜 이렇게나 많이~ㅎ"라는 글을 올렸는데 2005년과는 반응이 상당히 달라져서 웃음을 유발했다. 12년 동안 화가 많이 가라앉은 엄기준
2015년에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웹드라마 악몽선생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소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이 착시 현상으로 인해 논란이 됐다.[31] 이에 대해서는 콘서트에서 본인이 직접 당시 포즈를 재연하며 해명했다.#
지금까지 배우 ' 엄기준 ' 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