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백과사전의 블로그

[ 유튜버 ] - 로이조 본문

카테고리 없음

[ 유튜버 ] - 로이조

지식백과사전님 2019. 12. 10. 00:43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유튜버 겸 아프리카TV BJ 인 '로이조'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아프리카 TV에 소속한 BJ이다. 본명은 조봉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로 플레이한다. 2012년 데뷔하여 화려한 입담과 게임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자주 사용하는 챔피언은 마스터 이, 이즈리얼, 잭스, 그레이브즈 등이다. 과거 BJ랭킹 1위를 상당 기간 유지했다. 생방송 시청자 수가 2만 명을 가볍게 넘는, 철구와 함께 최고의 비제이였다. 2018년 11월 현재 랭킹은 많이 떨어진 상태.

과거 24시간 내내 방송이 켜져 있는 것으로 유명했다. 생방송은 주로 저녁 시간대에 진행하며, 그 외의 시간에는 녹화방송을 튼다. 그런데 녹화 방송임에도 방제 앞에 [생]을 적어 놓아 헷갈리는 사람이 많았다. 채팅방에는 '생?', '녹?'을 묻는 채팅이 많이 보였다. 이때마다 로이조는 "생방, 녹방을 구분 못하는 분은 아프리카TV 설치한 지 하루되신 분입니까?"라고 한다.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조한다. 일례로 게임하는 중에도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을 꼼꼼하게 읽는 편. 시청자가 보고 싶어하는 챔프를 픽하는 게 보통이었지만, 종종 큰손들이 미션으로 지정하는 챔피언만 할 때에는 평범한 일반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는 경우가 있다.

방송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남탓이 꼽힌다. 2017년 11월 초에 데스티니와 솔랭 듀오를 하다가 데스티니가 로이조의 남탓에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말하고 방종한 뒤 연락을 끊는 일이 있었다. 데스티니가 탈주한 후 저라뎃과 함께 마스터를 찍는다며 솔랭 듀오를 결성했으나 연패하며 저라뎃마저 그를 버렸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라지만, 끝까지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시종일관 남탓만 일삼는 태도가 문제를 일으킬 때가 있다. 이제는 남탓이 하나의 이미지로 굳어지는 중.

 

 

 

[2] 리그 오브 레전드 BJ

•2010년 12월에 방송을 시작해서 시청자 수가 한 자리대인 적도 있었지만 특유의 방송 능력으로 베스트BJ 도전 48일 만에 베스트BJ로 등극했다.

•본래 아이디는 9mark, 히든카드조봉준, 1pecrent, bigbigjo, 신인상최고동영상, 항암치료사였으나 죄다 대리 관련으로 정지를 먹었다.

•Star is my life라는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다.

•장래희망로이조라는 아이디로 2014년 8월말에 실버 2티어를 유지하고 있었다.

•2014년 9월 3일 저녁 8시에 테디갓과의 듀오로 실버 승급에 성공하였다.

•9월 12일 테디갓과 듀오로 실버 1티어 80점 근처까지 올라가고 한 판만 더하면 골드티어 승급전이었으나 그 계정은 2014년 10월 31일에 영정을 먹었다.

•2014년 10월 29일, 로이조가 쓰던 4개의 아이디가 정지크리를 당해 방송이 불투명해지기도 했다.

•2014년 11월 1일부로 무한남탓이라는 아이디로 1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었다.

•2014년 11월 20일 이후로 fhfdmsskaxktdlek 로 아이디를 변경해서 플레이를 하고있다.

•2014년 BJ페스티벌에서 "더 큰 상 받고 얘기할게요"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리고 이후 '아이센스PC당감동'이라는 아이디를 새로 키웠다.

•2015년 1월 16일 프리시즌 배치고사에서 아이센스PC방감동 아이디는 9승 1패로 실버 1에 배치되었다.

•2015년 1월 22일 시즌5 배치고사에서 fhfdmsskaxktdlek 아이디는 9승 1패로 실버 1에 배치되었다.

•2015년 01월 23일(?) 이후로 아이센스PC당감동 아이디는 rlfjrwlzmffktm으로 아이디를 변경해서 플레이를 하고있다.

•2015년 2월 23일경 부산에서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2015년 03월 03일 밤 11시 ~ 2015년 03월 04일 새벽 0시 사이에 방송 최초로 스마트폰 중계를 했다.

•2015년 5월 6일 이후로 weojwobqofnojfea 라는 아이디로 변경해서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2015년 5월 15일부터 zuicopvesgankhjd라는 아이디의 부캐를 키우고 있었다.

•2015년 7월 26일 챌린저 서폿유저 Destiny의 부캐와 듀오를 하며 weojwobqofnojfea가 마스터 티어에 승급했다.

•2015년 7월 28일 챌린저 서폿유저 Destiny의 부캐와 듀오를 계속했지만 연패를 기록하며 다시 다이아 1티어로 강등됐다.

•weojwobqofnojfea 아이디는 wvvwvwvwvwvwvwwv라는 아이디로 변경해서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wvvwvwvwvwvwvwwv라는 아이디는 2016년 1월 21일 새 배치를 맞아 wqegoiqwengoiewn로 바꾸었다.

•wwvwvwvwvvvwvwvw 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키우는 중이다.

•로이조가 이 문서를 직접 보고 팩트폭격을 당했다!

 

 

 

[3] 방송 콘텐츠

 

보통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게임을 많이 하지만, 가끔씩 특이한 콘텐츠를 진행할 때가 있다.

•로이 챔스
솔랭을 돌리다가 멘탈이 날아가면 가끔 로이조 방의 매니저들과 시청자들을 모아 시청자 대전을 연다. 본인은 중계석으로 내려가 티어별로 브론즈vs실버, 실버vs골드 이런 식으로 한 계급 차이인 사람들을 모아서 진행한다. 로이조의 찰진 해설과 개드립, 리액션 등이 관전 포인트.

 

•챌린저 중계
자신의 계정에 친추된 지인들 중에서 탑 랭커나 프로선수 혹은 전프로들이 솔랭을 돌릴 때 로이조가 직접 중계를 하는데, 진지함보다는 웃음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 주로 많이 등장하는 프로 선수들은 대기업 팀 소속 선수들보다는 프로 지망 팀 소속 선수들이 많고, 전프로로는 라간 임경현, 엑페 구본택 등이 많이 등장한다. 실제로도 로이조와 라간 두 사람은 서로를 자주 언급하는 편. 중계보단 실력 향상이 목적인 듯하다.

 

•로이조를 웃겨라
말 그대로 로이조를 웃겨야 하는 컨텐츠. 2014년 3월부터 시작하였다. 토크온을 통해서 로이조를 말빨이든 개인기든 뭘로든 웃겨야 하고 웃기면 퀵뷰를 선물받는데, 로이조는 거의 정색을 하기 때문에 사실 로이조의 독설을 보는 재미가 일품. 하지만 자신을 흉내낸 한 학생 팬에 의해 뒤집어지기도 했다.

 

•챌린저 팀랭
로이조의 인맥을 이용한 챌린저 팀랭도 가끔 하는 편. 다이아1 90점~챌린저 500포인트까지 롤 좀 해 본 사람들이면 많이 들어본 네임드들이 많다. 미드코그모 장인 고라파동, 피들 장인 호승갓, 리븐 장인 더샤이, 그냥 개그맨라간 임경현 등. 주 포지션인 미드는 안 가고 원딜을 많이 간다. 옛날에 원딜로 다이아1까지 갔었다나. 2014년 6월 12일 챌린저 승급전에서 전 프로들로 구성된 팀랭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1승 3패로 승급에 실패했다. 멤버는 클템, 래퍼드, 빠른별, 러보, 헤르메스로 추정된다.

 

•캠방(=수금방송)
보통 오후 2시~4시 정도에 캠을 켜고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롤챔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팬들이 별풍선을 쏴 주면 여캠방처럼 노란색 글씨로 이름을 채워 준다.

 

•페이커가 될 수 없는 이유
보통 브론즈, 실버인 시청자가 참여하는 편이다. 참여 기준은 2~3년 브론즈, 실버인데 이 컨텐츠에 참여하기 위한 시청자들의 신청량이 엄청나다. 어그로, 친구아이디, 부캐가 판을 치고 실제로 참여자를 뽑는 데에만 20~30분이 걸린다. 시청자 중 1, 2회는 아재들이 참여했고 3회째는 22살의 실버1 여자가 참여했다. 유튜브에서도 반응이 좋은 걸 보니 계속할 것 같다.

 

•먹방
저녁 시간대에 자주 하는 컨텐츠이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 보니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먹는 편이라서. 보통 햄버거, 본도시락, 치킨을 많이 먹는다. 별풍선도 많이 터지고 꿀잼 드립이 다수 터진다.

 

 

 

[4] 유튜브 활동


다른 스타 BJ들과는 달리 유튜브 진출이 꽤 늦었다. 2017년 8월 즈음까지는 게임 한 판 전체를 녹화한 영상이나 시청자가 참여한 로이챔스 외에는 별다른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당시 타 BJ의 경우 플레이 영상을 10분~12분 내외로 편집해서 올리거나 생방송과는 다른 유튜브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등 나름 신경을 쓰는 추세였다. 대도서관과 아프리카 티비의 마찰 사건 이후로 너도나도 유튜브 홍보로 구독자를 모아 넣던 타 BJ와 달리 로이조는 유튜브에 별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당시 구독자가 40만 명이 조금 넘어, 한 게임만 주력으로 파는 유튜버들 중에선 높은 축에 속했다. 본인의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메인인 풀영상 자체도 로이조의 쉴 새 없는 입담 덕에 꽤 좋았던 것이 이유로 보인다. 구독자가 빨리 늘어나는 편은 아니었으며, 16년 4월 27만 명쯤에서 17년 9월 43만 명 정도로. 1년 5개월간 16만 명이 늘었다. 보통 유튜브가 성장하는 시간으로 보면 꽤 빠르다고도 할 수 있으나, 늘 아프리카 TV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는 유명 롤 BJ치곤 저조했다. 이렇듯 유튜브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로이조였으나...

9월이 끝나갈 무렵 간간히 올라오던 편집 영상의 빈도가 크게 늘어나 메인 영상이 10분 내외의 게임 하이라이트로 바뀌었다. 풀영상 때부터 끌던 제목 어그로와 더불어 점점 썸네일에도 변화를 주어 본격적으로 어린 시청자들에게 어필하였다. 편집자 입장에서 제작한 영상도 올라오는데 반응이 좋다. 예컨대 게임 하이라이트 편집을 보면 허세남 로이조를 약간 들춰 보거나 까는 식의 편집이 늘었는데 편집자가 꽤 센스있는 듯. 또한 최근 인기있는 배틀그라운드 영상도 올라오며, 인트로를 배그 식으로 찍기도 했다. 게다가 8월까지 딱 2개 있던 일상 컨텐츠도 9월부터 자주 올리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먹방 영상도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한때 뜸하다가 최근에는 허세 먹방을 비롯해 더 거창해졌다.

유튜브에 신경쓰게 된 이유가 무엇인진 모르겠으나 확실한 건 본인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꽤 긍정적이다. 점차 회복한 방송 기량과 맞물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유튜브를 통해 새로이 유입된 시청자가 많아졌다. 구독자도 많이 늘어 11월 50만 명, 12월에는 60만을 넘어섰고 2018년 7월 100만 명(!)을 달성했다. 게다가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언급한 컴퓨터 나눠주기 이벤트, 문상 이벤트 등등 지키지 않는다고 까였던 것들을 최근 유튜브에서 진행하는데, 1주마다 스마트 컴퓨터 고사양 본체를 주는 이벤트를 열며 당첨자와 찍은 영상을 올리고 있다.

 

댓글 문화상품권 이벤트도 하다가, 페이스북 홍보&성장을 위해 로이조 페이스북으로 이벤트가 넘어갔다. 거기에 재넌이 시작한 벨튀 영상에서도 토르 망치를 들고 리액션을 해주는 등, 예전과는 달리 꽤나 개방적인 행보를 보이며, 그 후 재넌과의 합방 영상을 올리고, 보겸과 전화통화를 하며 인맥 과시를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하다간 결국 재넌과의 길거리 인기투표 대결까지...

그 후에는 여캠과의 합방이 올라오더니 급기야는 연예인 권혁수까지 섭외하여 합방을 찍었다.
그리곤 항상 촬영장만 보였던 집을 공개하기도 하고 예전 달동네의 집을 비교하는 영상도 올렸다.

이러한 개편이 시청자와 본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건 확실하다. 특히 일상 콘텐츠에서 젓가락질 로이조의 어리숙함(?)이나 허당같은 장면이 나오고, 방송과는 다르게 전혀 욕을 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간 입이 험한 BJ로 유명했던 이미지를 조금씩 씻어내고 있다. 로이조 본인도 유튜브 콘텐츠를 즐기는 듯하다.

한편으로 비판받는 면도 있다. 대표적으로 보겸을 따라한다는 것. 아프리카TV 대상 후에 올린 영상 중 하나에는 보겸의 시상식 발언인 서수기릿을 썸네일에 넣었고, 첫 먹방이 보겸이 갔던 강남 고깃집이었으며, 그 외에도 약간 그를 벤치마킹한듯한 영상이 조금 있다. 나아가 이에 대해 단순 피드백 댓글도 거부하는 로이조의 태도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지금은 보겸과 닮았다는 지적을 인식했는지 악성댓글(패드립, 욕설)으로 제목을 바꾸었지만, 그 전엔 '보겸을 따라한 것 같다'와 같은 댓글마저도 탐탁치 않아해 댓글창이 칭찬 일색이었다. 앞으로 적절한 대응이 요구되는 부분.

현재 컴퓨터 이벤트 주작 논란으로 구독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3일만에 구독자 15만 가량이 증발했다. 현재도 계속 줄어드는 중. 18년 7월 31일 21시 기준 약 81만 7천8백30명이다.

현재는 다들 영상에는 아예 관심을 안 주고, 댓글에서는 다들 요리 레시피를 적는다거나, 심부름거리를 메모한다거나, 전날 있던 축구 얘기를 하는 등 일부러 영상과 전혀 동떨어진 신변잡기 댓글만 늘어놓는 중. 웹툰 돌아온 럭키짱이 완전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의 베댓을 보는 듯 하다.

2019년 들어서 새로운 영상을 올릴 때마다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 5배를 넘고 조롱하는 댓글들로 가득한 등 유튜브 민심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짐에 따라 19년 6월 28일 이후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구독자 역시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서 19년 7월 29일 기준 728,886명.

2019년 8월 17일 오랜만에 유튜브에 얼굴을 비추었다. 물론 본인 채널이 아닌 NS남순의 유튜브에서. 하지만 아직까지 회복되지 않은 이미지와 "저도 100만 유튜버였지만.." 이라는 어그로성 제목으로 인하여 좋아요 수 보다 싫어요 수가 훨씬 높으며 해당영상만 댓글 란을 막아놓은 상태이다

7월 이후로는 유튜브에 롤 영상은 전혀 올리지 않고 대신 일상 영상이나 자동차 자랑 영상, 다른 게임 플레이 영상만을 올리고 있다. 구독자는 2019년 11월 10일 기준 703,000명까지 떨어져 70만 선조차 위태로워졌다.

 

 

 

[5] 상금 미지급 의혹


2014년 12월 발생한 논란.

방송 컨텐츠 중 1대1로 경기를 해서 1등을 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컨텐츠가 있는데, 1등을 한 미드라이너 유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 올린 상금을 못 받았다는 글이 화제글로 올라갔다. 사건의 자세한 정황은 로이조의 매니저가 1대1 대회 상금 지급을 책임졌는데, 해당 매니저가 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상금 지급을 독촉한 참가자에게 심한 말을 했다는 것이다. 

그 이후로 다른 라인에서 1등을 한 유저들도 상금을 못 받았다는 증언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다시 한 번 대차게 까이고 있다.

그리고 12월 18일 목요일에 지급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하여 논란이 종결되나 싶었지만 19일 금요일에 상금이 지급되지 않았음이 확인되며 더 까이고 있다.(...)

12월 19일 BJ 로이조 본인의 사비를 통해 처음 문제 제기를 한 미드라이너 유저(갓시녀)에게 상금 30만원을 지급하였다.

그리고 이후 탑라이너 우승자였던 큐베의 상금이 아직 지급되지 않은 것을 최초 글 작성자가 인증하였고, 이런 식이라면 그저 갓시녀가 논란이 되자 보여주기식으로 최초 글 작성자만 주고 넘어가려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벤은 인벤 유저들 특유의 물타기와 흰딱드립vs로이조측이 무조건 옳다는 식의 로이조팬들이 한 데 모여서 난장판이 되었다.

12월 26일 결국 자신의 방송 이미지를 훼손한다며 인벤에 글을 올린 참가자를 고소하였다. 로이조 주장은 이미 상금을 며칠 이후에 모든 참가자들에게 준다고 말이 끝난 상태에서 자꾸만 글을 올린다는 것이다.

결국 해당 참가자는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애초 그 대회는 로이조와는 관련이 없는 대회였다. 모든 주최부터 진행까지 매니저였던 주체불가가 시작한 컨텐츠였고, 로이조는 괜찮아 보이는 컨텐츠다 싶어서 해설만 하며 시청자만 빨려고 한 것.

해설을 마친 후 본인은 어련히 주최자가 상금을 주겠지 싶어서 신경도 안 쓰고 있던 와중에 갓시녀-주체불가 간의 사건이 터진 것. 이 부분에서 절대 로이조의 잘못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시청자들부터 참가자까지 모두 로이조가 주최한 컨텐츠로 알고 있었으므로 책임에서 회피할 수 없고, 주최자도 로이조의 매니저이었으며, 본인의 방송에서 이름을 걸고 진행했으므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어야 했는데 자기는 상관없다는 식으로 방관했다.

인벤에 화제글로 올라가고 사건이 터졌을 때 로이조의 미흡한 대응이 혼란을 가중화시켰다. 화제글을 보고 온 로이조를 까러 온 사람들을 인벤충이라고 욕하며 며칠 후 방송에서 갓시녀한테 나이 어린 고딩이라 개념이 없는 듯 등의 폭언을 하였다. 뭐, 인벤에 올려가면서 모욕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매니저 관리가 안 돼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로이조가 밝힌 바로는 갓시녀가 직접 전화해서 "자신의 글이 인벤 화제글에 올라가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자 자신이 영웅이 된 것 같았다"라고 사과를 했다고 한다. 결국 로이조가 갓시녀에게 자필로 쓴 사과문을 받고 고소를 취하해 주었고, 매니저는 해임하면서 모든 사건이 끝났다.

 

 

 

[6] 시청자 대상 욕설 및 패드립 논란

논란이 되는 부분의 아프리카 다시보기는 비공개처리 되었기 때문에 관련사항은 직접 제보를 받아 게시된 해당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제보자는 로이조에게 별풍선 미션으로 4연승시 별풍선 1만개를 지급하기로 했다가 3연승 이후 4천개를 지급하기로 하고 충전 중이었으나 해외 유학 중이었고 트위치에서 주로 결제를 했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도중 카운트 다운 이후 18개의 별풍선을 쏘자 웃으며 기다렸다. 그러나 이후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더니 해당 시청자의 부모님을 들먹이며 욕설을 하기 시작했고 자신에게 별풍선을 많이 쏴주는 일명 '큰손'의 닉네임을 실제로 언급하면서 욕설을 이어갔다.

이후 4000개의 별풍선을 지급 받았으나 '받을 거 이미 다 받았어. 다신 오지 마라 이 쓰레기 같은 새끼.',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는 줄 아나 쓰레기 새끼가.', '40만 원 없어도 잘 살아. 돈이 다가 아니라고 몇 번을 얘기하냐.'라며 욕설을 하고 강퇴했다. 만약 로이조가 해당 시청자의 별풍선 충전이 느리다는 것을 몰랐다면 그저 참을성 없는 대처로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로이조는 시청자의 별풍선 충전이 느리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심지어 신뢰가 있으니 기다리겠다는 뉘앙스로 말까지 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며 피해자인 시청자 본인은 자신이 제보한 영상에 댓글을 남겨 '변호사와 함께 고소를 진행중이며 도중에 절대 고소취하하는 일 없을것이며 학기도중에 검찰, 법원 등 출석해야 되는 일이 있게 된다면 미국에서 잠시라도 한국으로 귀국하여 성실히 법적조치 할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로이조님'라 말했다.

 

 

 

지금까지 유튜버 겸, 아프리카 TV BJ 인 '로이조' 에 대한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