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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TV 파트너 BJ ] - 철구 본문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아프리카TV 파트너 BJ 인 ' 철구 ' 에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전직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현재는 인터넷 방송인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사업가이다.[8] 자타공인 아프리카 티비 대통령으로 BJ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아프리카TV의 파트너BJ이다. 프로게이머로서 STX SouL 2군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등 별다른 발자취를 남기지 못했으나 이후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 두각을 드러내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유명인이 되었다. 본명은 이예준이며 이는 2010년에 개명한 것이다.[9] 이전 이름은 이철민이다.[10]
대중에게는 급식체와 기행으로 악명이 높다. 실제로 정신병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그보다 더 심한 기행을 보여준 BJ는 업계에서 아주 없지는 않았다. [11] 미묘한 차이가 있다면 철구는 범법 행위는 아닌, 하지만 윤리적으론 입방아에 오르내릴만한 행위 정도였다는 것.[12] 그러나 군 입대 이후 복무기간 중에도 필리핀 마닐라에서 도박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콘셉트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2020년 5월 현재 유튜브 채널 철구형 (CHULTUBE)의 구독자 수는 약 121만 명으로 한국 유튜브 채널 중 220위에 올라있다. 군입대로 유튜브가 묶여있기 때문에 제대를 한다면 성장세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 프로게이머 시절
스타크래프트 배틀넷과 군소 커뮤니티에서 Terror[fOu]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면서 아마추어 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리다가[13], 2006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TX SouL의 2차 지명으로 입단하여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한 달에 30만 원씩 받으며 안습적인 프로 생활을 이어가다 프로리그에서 팀플로 김민제[14], 최연식 등과 호흡을 맞추어 몇 번 출전하고 곰TV MSL 서바이버를 뚫었던 것 이외에는 별 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다가 2008년 8월에 임의탈퇴로 공시되면서 사실상 프로게이머를 은퇴했다. 본인의 증언으로는 프로게이머 생활에 염증을 느껴 은퇴했다고 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예선을 뚫었던 곰TV MSL 시즌3 서바이버 예선에서 그 신상문을 2:0으로, MSL 서바이버에서 이병민을 잡으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식전 승리[15] 를 거두었고, 신노열을 곰TV 클래식 128강에서 2:0으로 잡는 등 클래스있는 게이머들도 꺾어보았다. 김대엽이 2군에 있던 시절 배틀넷에서 김대엽을 무참히 발라버렸던 리플레이도 현재 남아있다!!
[3] 개인 경력
2009 International e-Culture Festival 준우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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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I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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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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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IEF |
1st SonicTV BJ Starleague 우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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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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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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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닉 스타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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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곰TV MSL 시즌3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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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 아마추어 초고수연승전 우승(3:2 권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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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제9차 픽스 소닉 스타리그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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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24강
[4] 방송 시즌별 행보
철구는 아프리카티비의 전신인 W플레이어 시절부터 방송을했다고 한다.[19] W플레이어가 아프리카티비로 변한 때는 2006년으로 이때 철구는 하반기에 신입드래프트에 지명된 시기여서 방송을 본업으로 여기기 보단 취미활동의 하나였던 것 같다. 이후에도 숙소에서 몰래 방송을 키기도 했으나(물론 2군이라도 게이머 실력이었기 때문에 당시 온라인상에선 주목받을 만한 방송이었다.) 본격적인 인터넷방송 활동 시점은 아니며 2008년 은퇴이후 2009년쯤 부터가 주 활동의 시작이다. 아래의 문서에 기간별 철구의 방송 행보가 정리되어 있다.
2009년 - 2012년 9월 24일 |
2013년 8월 15일 - 2014년 4월 15일 |
2014년 10월 24일 - 2018년 9월 30일 |
2020년 5월 24일 - ~ |
[5] 방송 스타일과 성격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말재간과, 리액션, 상황 전개 능력, 장기간의 방송 경험과 수상 경험으로 피드백이 철저히 이루어진 BJ이다. 방송 분위기가 처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빠른 방송 진행속도를 추구한다. 인터넷 방송의 특성상 편집 따위가 없기 때문에 매끄러운 진행보다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 장면을 빠르게 보여주는 것. 별도의 준비 없이도 수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을 만큼 연출이 완벽하며 출연자나 게스트의 감정을 이용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고난도 기믹을 펼치기도 한다. 주변 BJ들이 "방송만 켜지면 사람이 변한다"라고 할 정도로 시청자의 반응을 무서울 만큼 빠르게 인지하여 극적인 상황으로 연결할 수 있는 BJ다. 시청자의 호응을 더 얻기 위해서 연기를 펼치거나 주작 능력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BJ로서 갖춰야 할 순발력과 상황대응능력을 갖추었다는 평. 현재 몇 차례의 방송정지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를 장악하고 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만한 리액션으로 방송정지를 당해 세간의 평은 좋지 않다. 또한 수위가 낮아진 다음부턴 주작 방송에 대해 불편한(?) 여러 시청자가 유입되었고, 사람이 많으면 여러 목소리가 나오듯 항상 방송 이후 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합방 등을 할 때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노잼 방송을 만들고 있는 다른 BJ에게 짜증을 낼 때도 있다. 결혼하고 나서는 아내 외질 탓을 자주 한다. (흔히 욕받이를 세운다고 한다. 공중파 콩트 프로를 보면 연기자 중 개그를 치는 사람과 이를 받쳐주는 사람이 있는데 받쳐주는 사람을 인터넷 방송에서 그리 부르는 것.) 그러나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어디까지가 콘셉트인지는 시청자가 절대 알 수 없기에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다.
이전에도 점점 진행되었지만 2017년부터는 아프리카TV가 전체적으로 수위 제한이 매우 강해졌다. 특히 인터넷 방송의 선정성을 지적하는 사회 여론이 수면 위로 떠올랐으며 국회에서도 논의될 만큼 주목받는 사안이 되었다. 과격하고 논란이 될만한 강한 발언&애드리브를 주로 하던 그간의 철구 스타일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었으며 많은 비제이들의 방송문화와 트렌드도 예전의 과격성이 거의 사라져 철구도 이에 맞춰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즉 함부로 처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2016-17년쯤부터 철구에게서 선정적 발언과 애드리브는 찾아보기 어려우며 특히 2017년부터는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다른 비제이들과 역할분담을 통해 역량 부족을 메우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예를 들어 진행의 용느, 애드리브의 염보성이 있다. 그러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철구의 순간 판단력과 토크 분위기를 끌고 가는 능력은 남아있다.
그와 동시의 철구의 본연의 능력은 솔방에서 발휘된다고 볼 수 있다. 원래 솔방으로 방송을 시작했고, 오랫동안 특공대였던 만큼 타 BJ와 합방에서 보다 솔방에서 철구 본연의 텐션이 더 잘 나오고, 시청자들도 그런 텐션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타 BJ와는 아주 차별화되는 점이 보인다. 원래 인터넷 방송 특성상 솔방 보다 합방이 더 시청자가 많이 나오는 것은 상식적인 부분이다. 그런데 철구는 이런 상식과는 반대되는 것이 솔방이 합방보다 더 시청자가 잘 나온다. 2018년 현재 아프리카 전체 동접 시청자 수가 예전에 비해서 낮아진 상황에서 솔방만으로 하루에 기본 3만, 스토리텔링 잘 되면 4~6만 까지 나올 수 있는 건 아직까지도 철구가 유일하다.
단점이라 하면 공방이나 여러명이 하는 방송에서의 진행 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우스꽝스런 스타일이지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스타일도 아니며 목소리도 상당히 혹사해서 좋은 편이 아니다. 또한 독서나 말하는 능력을 연습한 적이 없어서 진행 자체가 상당히 어색하다. 이는 철구 본인도 인정을 했으며 그 이유 때문인지 공방 사회같은 걸 보는 걸 꺼린다.
[6] 콘텐츠
별풍선 리액션
철구가 장애 철구로서 유명세를 떨치게 된 근본이다. 초창기 철구의 방송은 이렇게 리액션만을 보기 위해, 리액션을 요구하기 위해 별풍선을 쏘고 시청자가 몰려드는 일도 허다하였다. 하지만 리액션으로 정지를 몇 번 먹은 이후 2015년부터는 자극적 리액션을 절제하기 시작했으며 더 다양한 콘텐츠 방송을 하겠다 선언한 2016년쯤부터는 거의 모든 리액션이 사라졌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리액션 문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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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
스타 프로게이머 출신 배경으로 인해 시즌1,2와 시즌3 초기 주력으로 삼았던 콘텐츠. 팝콘TV 시절엔 볼 수 없었다. 주로 멸망전이라고 불리는 내기 위주의 게임을 진행했다. 멸망전이란 게임에서 큰 벌칙과 상금을 걸고 건곤일척 승부를 벌이는 대결을 의미한다. 그 벌칙의 내용이 눈썹 삭발, 머리 삭발 같은 엽기적 벌칙이 주를 이뤄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게 만든다. 그 외에 소닉리그, ASL같은
오프라인 리그 출전, 길드대 길드 멸망전(길드 해체라는 극단적 벌칙 포함)도 많이 진행했다. 길드명은 네옥스이며 주로 철구가 1번 타자로 나서며 패배시 시청자나 같은팀 BJ와 토크온(시대에 따라 스카이프, 디스코드로 통신 기술 발전) 해설을 하는 것이 철구의 주요 패턴이었다. 본인이 GG 치는 상황이 나올 시 키보드난타(일명 샷건), 쌍욕과 방플드립이 95%확률로 나온다. 게임중(게임 초반과 승기를 잡았을 때) 혹은 해설도중 쉬지않고 입을 놀리고 디스와 드립을 쳐 스타와 관련한 상당한 많은 유행어를 창조해냈고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2014년 말에 접어들면서 스타리그가 끝나고 은퇴한 게이머들이 대다수 아프리카로 유입되어 실력 차이를 많이 보였으며 철구 방송도 캠방송 주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연습량 자체가 많이 떨어져 현재는 리그에 나가기 민망한 수준이 되었다. 현재의 실력은 사실상 전 프로게이머 중에서 김봉준과 최하위 투탑을 달리는 중. 상위권 프로게이머들과는 비전을 켜도 상대가 안 된다. 2015년에는 자신이 만든 쇼핑몰인 템트스배 스타리그를 개최해서 봉준과 함께 중계했다. 김택용이 우승, 염보성이 준우승. 실력이 수준 이하로 떨어진 이후 중계방송에 전념하고 있다. 유즈맵은 거의 안하는데 토너먼트 컨트롤만 예외로 자주 하여 수준급 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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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뒷담화
스타크래프트 1과 관련자나 전 프로게이머를 불러 과거의 얘기에 대해 나누는 방송이다. 전 프로게이머의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일들이나 사건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얘기하며, 시청자들과 함께 추억을 다지는 식으로 진행한다. 스타 1과 연이 있는 철구여서 흥행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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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합방
시즌 1, 2 시절 철구는 김봉준 정도의 친밀한 비제이 외엔 거의 합방을 하지 않는 독고다이 스타일이었으나 여자친구만은 거의 옵션처럼 방송에 등장시켰다. 지금도 유튜브에 당시 여자친구들과의 합방 하이라이트가 몇 개 남아있다. 사실상 인터넷방송 '여 칠팔이(?)'의 시조 격이라 할 수 있다. 여자친구와 합방하며 토크를 하거나 먹방을 진행하고, 심지어 짓궂게 놀리면서 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아무튼 달달함부터 재미까지 여러 요소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아주 편리한 방법이어서 철구가 영정을 안 당할 때, 여자친구들은 모두 그의 방송에 어느 정도 협조해야만 했다. 지금은 결혼을 한지라 아내와의 합방이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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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파이트
제한된 시간 안에 온갖 음식물을 누가 빨리 먹어치우는지 겨루는 콘텐츠. 혼자서 미션 푸드파이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BJ와 대결을 벌이기도한다. 벌칙은 스타크래프트 멸망전 패배와 비슷하다. 1차 영정 전에는 장애파이트의 줄임말인 장파로 불렸었다. 그 이유는 음식의 내용이 엽기적인
경우도 있고 일명 '토컨'이라 불리는, 먹다가 배가 차면 밖으로 나가 먹은 음식물을 게워내버리고 다시 푸파를 진행하는 하드코어한 룰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흔히 일반적인 푸드파이트는 그냥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대결이나 철구의 영향으로 아프리카 내에서 푸드파이트는 엽기콘셉트가 가미된 경우도 많다. 2017년 이전 철구의 실력은 대단한데 특히 토컨을 동반한 불닭볶음면과 요구르트 푸파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구토하기 스킬은 꼬부기 물대포 발사의 그것이다(...) 2013년 12월 1일 먹방계의 대부로 꼽히는 BJ골드쿠폰과의 불닭볶음면 7개 빨리먹기 대결에서 승리하였다. 2014년 1월 17일 BJ핵면상과 짜파게티 6개 먹기 푸파를 진행했으나 패배하고 별풍을 뜯기고핵면상 열혈 바로 들어간 갓구팝콘TV 시절부터 이어온 푸파 연승이 깨지고 말았다. 2014년 2월 18일 BJ최민과의 요구르트 200개 먹기라는 괴랄한 푸파를 진행했다. 결과는 철구의 승리였지만 최민은 벌칙과 내기별풍을 쏘지 않은 채 낚시대를 끌어올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철구를 분노하게 했다.분노한 철빠들 때문에 최민은 7일 정지팝콘TV에서는 요구르트 300개를 한 번에 먹어치웠다. 2015년 6월 28일 BJ밴쯔의 신청으로 밴쯔와 푸파를 하게 되었는데[23] 불닭볶음면 5개, 계란 5개, 레몬 5개 먹기 대결로 이루어진 이 경기는 밴쯔가 3분 50초 만에 다 먹으면서 승리. (계란 4개가 7초만에 사라지는 광경은 철구도 혀를 내두를 지경)
2015년 11월 15일 KRI(한국기록원) 주관 하에 푸드 파이터 짜장면 10개 10분만에 먹기 도전을 하였는데 8개를 먹고 실패했다. 2016년 4월 24일에는, 돼지와 푸드 파이트를 하기 위해 정말 스튜디오로 살아있는 돼지를 데려오기도 하였다. 세계최악의음식인 수르스트뢰밍 이나 불닭소스 한그릇, 날계란 수십개, 살아있는 밀웜 몇백마리를 몇분만에 먹은적도 있다.
지금까지 아프리카TV 파트너 BJ인 ' 철구 ' 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