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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게임 ] - 제노니아 시리즈

지식백과사전님 2020. 3. 6. 01:05

안녕하세요. 지식백과사전입니다. 오늘은 모바일 게임인 ' 제노니아 시리즈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요

게임빌에서 발매하는 모바일 대작 RPG 게임 시리즈. 2008년 "제노니아"를 시작으로 총 7작품이 출시되었다. 2007년 이후 명맥이 끊어진 물가에 돌튕기기 시리즈를 대신하여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놈 시리즈와 함께 피처폰 시절 게임빌을 대표하던 3대 게임 시리즈 중 하나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마저 2013 프로야구 이후로 명맥이 끊어지면서 피처폰때 시작된 게임빌의 게임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2017년까지도 현역인 시리즈가 되었다. 물론 이제는 이것도 옛날 얘기. 제노니아 s마저 서비스 종료되며 18년도 현재 기준으로 앞서 대가 끊긴 둘을 따라 이쪽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20년 2월 12일 기준 제노니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2] 제노니아

부제는 기억의 실타래. 캐치프레이즈는 Reality Action RPG. 2008년 8월 27일 발매한 제노니아 최초의 시리즈. 발매 통신사는 SKT, KTF, LGT 동시 발매.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이후 NDS에 이식이 되며, 윈도우 모바일/아이폰/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으로도 이식이 되었다. 다만 스마트폰 버전은 영문판으로 나왔다.

초창기 버전에는 하드모드가 없다가 나중에서야 추가되었다. 그나마 생긴 하드모드도 아이템/레벨 리셋... 초창기 버전에서 최종보스를 깨고 나서 껐다가 다시켜면 허무하게도 보스를 깨기 전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두가지 특이점이 있는데, 첫번째는 전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분기점에 따라 낮의 조합 루트/밤의 조합 루트로 나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날씨 시스템이 있다는 것으로 맵을 이동할 때마다 가끔 비가 내린다.

여담으로 워리어의 경우 적을 타격하고 바로 대쉬해서 평타후딜을 지울 수 있다. 압박공격이 가능하다는것.

 

 

 

[3] 제노니아2

부제는 The Lost Memories. 성야 이후로 기억을 잃은 사람들과 부조리하게 고통 당하는 와중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성루석을 찾는 4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Fantastic Action RPG.

제노니아 1 발매로부터 거의 1년 후인 2009년 8월 26일 3사 동시 발매. 정보이용료는 4000원으로, 컴투스의 이노티아 연대기 2와 함께 3000원대의 벽을 깬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 버전으로 이식되었으며,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우 T스토어에서 구입하면 피처폰과 같은 버전이므로 이 버전을 구입하는 불상사가 없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2010년 말에야 나왔다(...) Baseball Superstars 2011와 함께 해외 마켓에 나왔지만 한국어를 지원한다.

특이한 점은 제노니아 2로 부터는 더 이상 "제노니아"가 "제노니아"가 아니게 되었다는 것. 1까지만 해도 스토리는 제노니아 대륙 안에서 일어났지만, 2 이전에 통일 국가인 "안드라 제국"이 설립되면서, 이후 시리즈의 진행은 전부 안드라 제국에서 일어나게 되었다. 이는 1과 2의 맵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제노니아 세계관을 한층 방대하게 만든 작품. 순전히 제노니아 대륙에서의 성당기사단과 용혈족의 대립만을 다루던 전작의 좁은 세계관을 벗어나, 창조신과 하급신의 대립, 이에서 비롯된 천족과 마족의 대립, 세계의 분리(갤랙시아 초대륙->제노니아/루미니아 대륙)과 마족의 추방, 천상계와 지상계, 5명의 마족왕, 세계수와 성루석 등 후속작들에서중요하게 다뤄질 수많은 개념이 본작에서 도입되었으며 1편부터 3편까지 이어질 리그릿 신화의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제노니아2 자체의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한데, 일단 전개 자체가 너무 진부하게 흘러가는데다 맥거핀이 된 설정들이 지나치게 많으며, 진 최종보스가 어떠한 복선도 없이 갑툭튀했다가 허무하게 광탈당한다거나, 라돈의 육체로서 태어나 실상 용혈족(=마족)이나 마찬가지인 전작 주인공 리그릿이 한낱 인간 따위로 격하된다거나, 하다못해 주인공이 논리로 흑막들에게 개처발리고는 반박도 못하고 "시끄럽다 정신나간 과학자 놈!"이라던가 "마족 주제에 평화를 논하지 마라!"따위의 악당이나 할법한 무논리한 일갈만 뱉어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게 도대체 영웅인지 광신도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 게다가 안그래도 좋지 못한 스토리에 스크립트 오류도 빈번히 발생하여 시나리오 몰입도까지 떨어뜨리는 건 덤. 제노니아2가 수작이되 명작으로 평가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이러한 문제점은 하필 시리즈 중 스토리가 좋다고 평가받는 두 작품(제노니아 1과 3) 사이에 끼어있다 보니 더더욱 부각된다(...)

노말 모드가 끝나면 하드모드로 넘어가게 되며 끝부분의 스토리가 조금씩 다르다. 각 캐릭터별로 하드모드의 스토리가 다른데, 캐릭터가 4명이나 되기에 모든 스토리를 보기가 매우 귀찮다(...) 하드모드 엔딩까지 보게 되면 헬모드로 넘어간다.

제노니아 시리즈 중 4,5편과 함께 난이도 조절에 있어 실패한 사례 중 하나다. 다만 그 둘이 너무 어려워서 실패란 경우라면 이쪽은 반대로 너무 쉬워서(...) 노멀모드보다 하드모드가 더 쉬울 정도다. 이를태면 루의 경우는 그냥 세트아이템만 하나 사면 적으로 부터 들어오는 데미지가 10을 넘기는 걸 보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떡장갑이 된다. 에크네는 평타캔슬로 적을 접근조차 못하게 할 수 있으며, 그나마 상대적으로 가장 약캐라는 모르피스조차도 sp흡수 옵션이 붙은 무기를 드는 순간 스킬을 썼는데 마나가 오히려 차오르는 기적을 선사하며 특히 기력보호막을 켜둔 상태라면 그야말로 좀비소서 그 자체가 된다. 하지만 제일 무난한 캐릭터는 역시 몸빵도 좋고 평타도 훌륭한 다자. 평타가 투사체에 탄속도 느려터진 모르피스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평타캔슬이 가능할 정도니 일단 밸런스는 저 멀리 천상계로 가버렸다고 해도 충분할 정도다. 1과 달리 스킬의 비중이 전체기나 보스전 상황 빼고는 매우 적어진 편.

PvP가 도입되었다. 여담이지만 AI가 매우 (...) 약해 캐릭터만 잘 키웠다면 전승도 할 수 있다. 마을마다 바뀌는 맵은 쏠쏠한 재미. 이 때에는 경험치에다 돈도 주었기에 주구장창 PvP만 한다면 레벨도 올릴 수 있다.

조합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왠지 쓸데 없는 조합템이 많이 떨어진다. 조합서도 중복해서 등록되면 수동으로 지워줘야하기에 매우 귀찮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강화석을 조합해서 만든다.

2014년 11월 28일 서비스 종료.

apk를 다운해서 한다해도 안드로이드 킷캣 4.4 이상 버전은 실행이 되지않는다.

 

 

 

[4] 제노니아3

2010년 8월 19일 SKT, LGT에서 처음 발매. KTF는 23일에 발매됐다. 정보이용료는 4000원. 정식명칭은 제노니아 3 미드가르드 여행기. 시기 상으로 2의 20년 후이며, 1부의 주인공이었던 리그릿의 아들, 카엘이 약 1000년 전 과거의 미드가르드에 떨어지면서 겪게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Dynamic Action RPG.

처음 플레이시 노멀모드, 노멀모드 엔딩시 하드모드로 넘어가며 두부분은 거의 같으나 끝부분이 다르다. 하드모드 엔딩이 진 엔딩이며, 하드모드 엔딩시 헬모드로 퀘스트나 스토리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시리즈 중 서브 퀘스트, 특히 연계 퀘스트가 가장 많고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 등이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다. 2편마냥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지지도 않고 4편마냥 설정붕괴가 난무하지도 않아 대단히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로, 영웅서기급의 넘사벽이 아닌 이상 모바일게임 중 이보다 스토리 좋은 게임은 찾기 힘들 정도. 후속작들보다 그래픽은 떨어질 지언정 게임성은 오히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행의 방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물약을 쓸 수 없어 같은 레벨대의 필드 몬스터보다는 상대하기 까다롭긴 하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은 적절한 수준. 본작의 가장 핵심적인 변경점 중 하나로, 이 수행의 방 덕분에 제노니아3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레벨업이 쉬운 작품으로 거듭났다. 스토리를 전부 본 후의 즐길거리가 전작보다 하나 늘어난 샘이기도 하고.

터치폰에서 플레이를 할 때는 전작들의 스마트폰 버전처럼 가로방향 인터페이스로 나온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플레이할 때도 마찬가지.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용 버전이 T스토어에 출시되었으나 게임에 필수적인 아이템 감정 스크롤을 캐시템으로 팔아서 빈축을 사고 있다(...) 더불어 윈도우 모바일 버전은 네트워크 기능(투기장, 수행의 방 등)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유료 아이템 구매 및 캐릭터 백업은 가능.) 여담으로 스마트폰에서는 버그로 수행의 방이 무한으로 들어가진다.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었지만 구름고원 구간은 맵 대부분에서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이상하게 몇몇 지점은 세이브가 불가능했다. 제작진도 이점을 알고는 있었는지 해당 지점들에서는 대부분의 아이템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위치를 잘 맞춰 대쉬 도중 정지한 뒤 아이템을 사용하면 메뉴창이 바뀌는 동안 캐릭터가 한 칸 전진해 세이브 불가 지점에서 아이템을 쓸 수 있었다.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 캐쉬 아이템 중 500원에 판매하던 휴대용 대장키트를 구매하면 마을이 아니더라도 강화가 가능했기 때문. 원래 강화 세이브 로드를 막기 위해 강화 뒤에는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도록 되어있었는데, 강화를 한 위치가 세이브 불가 지점이기 때문에 저장이 되지 않아 재접속만 하면 아이템이 복구되어 간단히 최고강화를 찍을 수 있었다.

2014년 10월 13일 서비스 종료. 서비스 종료 후인 지금에도 다운로드는 받을 수는 있으나 안드로이드 버전 4.4.4 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5] 제노니아4

부제는 Return of the Legend. 2011년 9월 14일 SKT를 시작으로 출시되었다. 앱스토어에는 2011년 12월 21일 출시, 2012년 1월 10일에는 SKT 피쳐폰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3에 이어서 각종 캐시템을 판매하고, 이제 미확인템은 창고로 이동조차 안된다. 그래픽과 도트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캐치프레이즈는 Extreme Action RPG.

PvP가 메뉴창만 열면 할 수 있도록 변화되었고, 각종 레전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무한 던전인 시공의 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수행의 방이 있긴 한데 각 층마다 몹들의 레벨이 2 씩 오르고 10층 부터는 서브 보스몹들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어렵고, 쩔 해주는 캐릭터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레벨 올리기가 힘들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다섯 건너 하나 있는 치트캐는 수행의방에서도 나타난다. 따라서 레벨업이 전 시리즈 중 압도적으로 쉬운 편.

3에 비해서 서브 퀘스트의 숫자, 특히 서브 퀘스트 중에서도 히든 스토리가 나오는 연계 퀘스트가 확연하게 줄었고, 또 1부터 내려 오던 요소인 "집 안에 있는 서브 퀘스트 주는 NPC"가 없어졌다. 사실 아예 집 안에 못 들어가게 변화 되었다. 그 때문인지 시리즈 중 유일하게 유저들의 돈을 쪽쪽 빼먹는 패왕 암흑상인이 초라하게 길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1과 2를 플레이한 유저들이 당연하지만 감동할 요소가 꽤나 있는데, 예를 들면 1의 아레스 마을의 전반적인 구조와 4의 구조가 거의 차이가 없다. 2에 등장하는 데바성의 디자인 역시 4의 데바성과 같다. 천상계 코엘라움 또한 2때의 그 디자인 거의 그대로이며, 그나마 설정상 완전히 변해버렸다는 아도니스 마을도 낮의 조합/밤의 조합 중앙지부가 없는 등 1편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긴 하지만 마을의 대체적인 구조까지 갈아엎어지지는 않았다. 1부터 플레이한 유저라면 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은 다시 리그릿. 나이는 게임 내 대사 중 "이런 어린 아이가 검을 잡다니..." 가 있는 것으로 보아 10대 중후반 정도로 추정된다. 디자인의 발전으로 상당히 미형이 되었다. 카엘은 그 동안 훌쩍 커서 외견으로는 리그릿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

시기는 일단 제노니아 3에서 세월이 흐른 미래이다. 당연하다는듯이 2~3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2에서 가장 어렸던 루가 중후한 아저씨로 나오고 에크네 도트 디자인은 그냥 아줌마라서 충격과 공포. 모르피스는 마법사라 그런지 매우 젊게 늙었다. 게임빌이 모르피스팬인듯(...) 카엘과 프레이는 잘 자라서 비주얼이 매우 훈훈해졌다.

2017년 9월 1.2.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현질하면 매우 쉽다의 대표작인 예로, 스탯을 현질을 통해 랜덤이 아닌 확정 구입이 가능하다. 반대로 말하자면 노현질로는 토나오는 난이도라는 소리이기도
한데, 인벤토리가 너무 적은 건 둘째치고서라도 전작들에 비해 몹들은 더 강해져서 올con을 안 가면 자기보다 2~3레벨 가까이 낮은 몹에게 얻어맞아도 피가 반 가까이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지속피해라도 걸렸다간 포션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끔찍한 데미지에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난다. 적들의 스팩이 지나치게 강해서인지 자기보다 5레벨 넘게 낮은 몹들을 상대할 때가 아닌 이상 방어력과 회피률이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레인저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전작처럼 주스탯 올인을 못하고 con에 투자 혹은 올con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난이도 밸런스 조절을 완전히 실패한 사례. 아무리 당시가 기존 게임 개발자들이 죽어나가던 스마트폰 시장 초기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 그나마 최근에 들어서 "버그판 계정들의 오버스펙 동료로 인해 수행의방 노가다가 쉬워지면서" 압도적인 레벨의 우위로 쉬운 진행이 가능해졌으나 "하드모드에선 얄짤 없다."

 

 

 

[6] 제노니아5

장르 : 전략|RPG

플랫폼 : 안드로이드,IOS(2013년 1월 10일에 등록)

가격 SKT : 0 원

용량 : 42155KB

등급 전체 : 이용가

출시일 : 2012-11

부제는 Wheel of Destiny.
주인공은 신캐릭터 4명. 시간상 배경은 4의 엔딩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흐른것으로 묘사된다.
... 제노니아5의 스토리는 위에서 말했듯이 3글자나 4글자로 줄일 수 있다. 리그릿이 사투르를 쓰러트린 이후로 안타깝게도 엘리사는 언급되지 않으며 전통이였던 진엔딩같은 것도 없고 맨 처음에 나오는 장면의 정체 등 맥거핀이 다수 존재한다. 아마 개발 도중 차질이 있어 대충 끝낸게 아닌가 의심되는 작품. 1~4와 전혀 연동이 안되는 스토리로 욕도 많이 먹었다.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다가 잡몹과 보스몹 스탯의 정신나간 차이, 스토리 진행 속도 대비 몬스터 레벨이 굉장히 빨리 높아져서 중반 이후 플레이가 빡센편을 넘어서 서브퀘스트 없이는 보스전 진행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유인즉슨 중간 단계의 보스인 카즈,카주가 가진 광폭화를 사용하면 데미지가 한자릿수로 박힐 정도로 공방스탯이 폭주하는데, 정상진행을 하면 이 시점에서 40렙을 겨우 넘는다. 이 상태에서도 원거리 캐릭터는 어찌저찌 필드몹을 잡아서 진행이 가능한데 이 녀석들 앞에서 1차로 접는다. 이를 넘겼다 해도 다음 보스인 하데스는 제노니아4 레비아틴의 뺨싸다구를 쌍으로 후려치는 발암패턴을 갖고 있다. 지갑전사가 아닌 이상 여기까지 오는 것도 용자수준인데 최종보스인 살바토르는? 정상진행이라면 이제 갓 75렙을 넘길 수준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광폭화에 자힐까지 틈만나면 써대서 딜은 한자리씩 박히는데 피 왕창 까놔도 다시 재생해버리는 욕나오는 상황이 이어진다. 거기에 모든 패턴이 다단히트라 스킬 시전중 걸리면...
제련, 강화는 젠이 없으면 도전조차 불가능한 컨텐츠라 현질유도도 심각하다는 비판이 상당했다. 레벨링의 경우 전작들보다는 낫지만 후반에 가면 상술한 레벨차를 메꾸기도 쉽지 않다.

2014년 11월 28일에 서비스종료가 확정되었다.
- 2019년 9월 10일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이 가능하다.

 

 

 

[7] 제노니아 온라인

제노니아5 이후 카카오톡 연동버젼으로 나왔다. 이동방법은 5와 같다. 특이하게도 월드맵이 아닌 던전으로 사냥을 하게됐다. 그게 뭔소리냐면, 던파랑 비슷한 거라 생각하면 된다.모르피스,프레이,제노니아4 이후 생사불명상태인 엘리사가 없으며새로운 NPC인 루스가 추가되었으며 맵이동, 마지막방에 보스. 그래도 스토리는 이어서 가는지 첫번째로 플레이 한 캐릭터가 "내 장비하고 내 능력이 어디갔어?!"라고 한다. 다만, 마을은 하나다. 탈것이 생겼다. 제노니아5에 나온 주인공중에서 닐만 제노니아 온라인에도 나왔다. 처음 지급해주는것은 거북이.  전투펫도 생겼다. PvP시에 착용 가능하다. 유저에게 버프를 걸어준다.  심지어 자동전투시스템이 생겼다. 공격력10%와 방어력20%가 깎이는 대신 템도 다 먹어주고 자동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여담으로, 이 게임에 단하나밖에없는 마을인 아이리스마을은 2에서는 요정들의 마을, 3에서도 중소도시정도로 묘사했는데, 여기선 얄짤없이 대도시급으로 진화(...)했다.

업데이트되면서 5명 밖에 없던 페어리에서 한명 더 추가 됐는데 엄청난 마초다(…) 지금까지의 미모와 섹시함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무슨 역도선수 같은 아줌마…

던전에서 죽어도 경험치는 하락하지 않는다. 대신 던전에서 얻은 경험치도 없다. 이게 무슨 말이라면, 몬스터를 잡고 경험치를 얻는게 아니라 한 던전을 클리어해야 그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몹 다 잡고 보스 못 잡고 죽으면 경험치는 그대로가 된다. 전 시리즈처럼 돈, 내구도, 경험치를 감소시켜 부활하는 것도 안 된다. 오로지 젠을 이용해서 부활...... 또 던전에 입장 시 인벤토리를 열수 없다. 피없는데 물약 깜박하고 퀵창에 안 넣었으면 그냥 죽고 다시 플레이해야 한다는 소리.

 

 

 

지금까지 모바일게임인 ' 제노니아 시리즈 ' 에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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